지하에 드릴 뚫기, 과학자 vs 시추업자
니
니파 (116.♡.6.99)
2025년 1월 10일 AM 05:35 · 수정됨(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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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과학자들이 얼음층에 2.8㎞ 깊이의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해 최소 120만 년 전에 얼었던 얼음까지 닿았다고 9일 말했다.
100만 년 기간의 얼음을 분석하면 지구의 대기와 기후가 그간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많은 단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빙하기 사이클이 어떻게 변했으며 대기 탄소가 기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도 말해줄 수 있다.
16명의 여러 나라 과학자와 지원 요원들은 4년 동안 여름철마다 얼음 코어 드릴링을 해왔다. 이 남극 여름철의 평균 기온은 마이너스 35도였다. 이 팀은 그 전에 80만 년 전 얼음층까지 구멍을 뚫어 그 기간의 얼음 코어를 확보했다
남극 과학자들, 2.8㎞ 깊이로 얼음층 뚫어 120만년 전 얼음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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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의 장면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과학자와 시추업자의 드릴 작업 능력은 어디가 더 뛰어날려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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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altime
25.01.10 · 75.♡.15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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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ailote
25.01.10 · 121.♡.221.193
본문에 나온 지원요원이 시추업자나 비슷한 전문가들일거에요.. -
아아이폰점보
→ hailote
25.01.10 · 118.♡.66.212
시추 업체에 관련 과학자들이 남극 기지 연구 인력보다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
가가랑비
25.01.10 · 58.♡.137.93
시추하면서 샘플시료가 오염되는 것 막으려고 여러 기술들어간다고 본 것 같습니당.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네요.ㅎ. -
딜딜버트
25.01.10 · 220.♡.1.248
드릴링은 소비에트 연방이 최고이긴 했죠
특히 깊이로 - 뚱
뚱뚱한남편
25.01.10 · 103.♡.126.34
세계에서 가장 깊은 구멍은 소련에서 뚫은 구멍으로 약 12km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qdr2n7P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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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박사 헛소리 그만하고 곡괭이질이나 더 하라고"
- 평균 학력 1.5 박사들로 채워진 갱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