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육군 제50보병사단, 1월 13일부터 혹한기 전술훈련 실시···실제 병력·장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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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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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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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ears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후방지역이라 일찍하는거 아닌가요.. 인제 양구 철원 이런곳은 보통 1월말 2월 중순 이때하죠.. 그러고보니 윤수괴때문에
군대 훈련조차 의심스러운 눈으로 감시하게됐어요..
저 군미필 미친인간이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을 망가트렸어요
군대 훈련조차 의심스러운 눈으로 감시하게됐어요..
저 군미필 미친인간이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을 망가트렸어요
딸기오뎅님의 댓글
육군 윗대가리들 반수가 날라간 상황이라 계엄 하고 싶어도 못 해요.
이밈때 하는 혹한기 혼련 맞을겁니다. 타군에서 육군한데 볼맨 소리를 한다죠?.
사고는 윤군이 치고 뒷수숩은 타군이 다 한다고...
이밈때 하는 혹한기 혼련 맞을겁니다. 타군에서 육군한데 볼맨 소리를 한다죠?.
사고는 윤군이 치고 뒷수숩은 타군이 다 한다고...
멸굥님의 댓글
원래 이 시기에 혹한기 했습니다. 예하부대 중 빠른 곳은 12월 말에도 했었단... 전직 50사단 근무자입니다. 예전에 혹한기 중에 춥다고 총 버리고 도망간 병사도 생기고 그랬었습니다.
massei85님의 댓글
어차피 완전 후방이라 거리도 멀고 숫자도 적어 위협행동을 할래도 할 수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1월에 혹한기 정말 춥겠군요..
SprotbackLover님의 댓글
호칸기. ...
침남 뒤집어쓰고 정상적으로 잘 수 없는 그런 호칸기...
내 호칸기는 철원에서 보냈습니다.
침남 뒤집어쓰고 정상적으로 잘 수 없는 그런 호칸기...
내 호칸기는 철원에서 보냈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대구에서 반란 나서 홍준표가 작살나면 뭐… 나쁘지 않… 아니 이러면 군사반란 옹호인데. 하 좀 그렇네요 거긴. 53사단도 박형준…읍읍
Lasido님의 댓글
쿠데타 하러 가는 것 아닙니다. 훈련 하러 가는 것 입니다. 라는 큰 깃발과 표식을 붙이고 다녀야죠. 그리고, 이번에는 총기, 칼 없이 나가야죠. 어차피 추위 경험이 목적이니까요.
빵발님의 댓글
칠곡으로 이전한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 성서에 있던 50사단은 6방, 18방 훈련하던 방위 부대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한기 훈련이나 제대로 할 수준의 부대는 아니라서 계엄군으로 쓰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한기 훈련이나 제대로 할 수준의 부대는 아니라서 계엄군으로 쓰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
조심해서 나쁠껀 없습니다.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훈련이라는 시나리오로 말하고
특수 임무 애들을 몇명식, 그룹으로 내 보낸후 50사단에 행동조장으로 움직이게 되면 상황을 다르게 되니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후방이고 무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곳을 이용해서 허를 찌를 수 있으니, 말이죠.
특수 임무 애들을 몇명식, 그룹으로 내 보낸후 50사단에 행동조장으로 움직이게 되면 상황을 다르게 되니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후방이고 무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곳을 이용해서 허를 찌를 수 있으니, 말이죠.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미군 정찰기가 북한 대신 남한 정찰중이고 몇일 전 블링컨이 한국와 한마디 하고 갔었죠. 군쪽은 윤체포 이후 물갈이만 하면 됩니다. 예전 군시절 받았던 혹한기 훈련 생각하면 앞으로도 혹한기 훈련 받아야 할 군인들이 가엽습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는 인제에서 1월말에 혹한기 뛴적있는데
체감영하 30도에 맨바닥에 스티로폼 판자깔고 텐트 치고 잤네요
젊었으니까 멀쩡했지 지금하면 입돌아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