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실패했어도 개검은 여전히 개검짓거리군요.. 조선일보 검찰발 보도낸 기자 이름이 경향에서 이직한 그 기자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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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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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김용현만 빼고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무혐의 검토
입력2025.01.10. 오전 5:07
수정2025.01.10. 오전 5:50
유희곤 기자
계엄에 실패했어도 개검은 여전히 개검짓거리군요.. 조선일보 검찰발 보도낸 기자 이름이 경향에서 이직한 그 기자이름이네요..
검찰발 받아쓰기하는 법조부 기자들이 단독 기사 입력시간은 새벽 4시. 새벽5시에 올라오는게 많더군요
조선일보 검찰발 보도낸 기자 이름이 익숙하더군요..
무슨 국무의원 전부 무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검찰발 기사가..
경향에서 이직한 그 기자이름에서 기사가 나오는거랑
오늘 검찰발로 국민일보에서 나온 보도중에 하나.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며 뭔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
아직도 개검은 그 쪽 당이랑도 아주 깊게 하나로 움직이네요
전광훈, 신천지. 검찰 콜라보 정당.. 그리고 윤석열을 지키는 정당.. 검찰발 받아쓰기 하는 언론사
이건 답이 없어요.. 정말..
저당은 나중에 무조건 해산 처리되야 합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국무회의에 의결에 참석했으면 내란계엄 공범인데, 당시 회의를 정상적인 국무회의라고 볼 수 없으니 기소할 수 없다는 것이군요. 전형적인 검새 법꾸라지 논리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나중에 다시 시도하면 꼭 성공하세요 하는 뜻이니, 무혐의로 털어주는 개검과 국무위원들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스페인처럼 쿠데타 불씨가 되살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obbears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국무위원들이랑 검찰이랑 서로 연락안했을리가 없을꺼 같죠. 그리고 수괴가 구속이 빨리 안되니 슬슬 증거도 많이 소멸시켰는지...
자신감도 생기나봅니다..
자신감도 생기나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이걸 보고 알 수 있는 건, 내란 사태에서 군바리와 검찰은 한 편이 아니었다는 거죠.
1. 국방부와 육군 군바리들은 검찰을 쳐낼 의도가 있었을 것 같음
2. 국방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처는 이리저리 검찰과 짬짜미였을 것 같음
검사님, 판사님. 이건 근거 없는 뇌내망상입니다. 암요.
1. 국방부와 육군 군바리들은 검찰을 쳐낼 의도가 있었을 것 같음
2. 국방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처는 이리저리 검찰과 짬짜미였을 것 같음
검사님, 판사님. 이건 근거 없는 뇌내망상입니다. 암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권좌는 하나뿐이니 권좌로 가는 길은 같이 가더라도 권좌를 차지하려 할때는 달라지는거죠 ㅎㅎㅎ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가 통일한국 대통령이라고 하는걸 보면 윤석열은 확실히 제껴질 예정이었고, 김건희 따위에게 충성맹세할 무력집단도 없을테니 조만간 제껴졌을테고, 내란질이 성공했으면 정말 끔찍했을겁니다.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지들이 뭔데 무혐의 면죄부를 주는거죠? 국무회의 참석하여 사직서 던지지 않은게 내란동조 아닌가요? 죄가 없다면 떳떳하게 재판가서 무죄판결 받으면 되지 왜 검찰이 무혐의로 법정에 세우지 조차 안는거죠?
테빌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