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호 위반 포상금제 시행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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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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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100님에게 답글
네. 이건 찍기 쉬워서 그런지 주로 불법 유턴, 버스전용차선 위반이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감 상 가장 큰 변화는 이경규의 양심 냉장고 같구요.
다음 날 부터 암묵적으로 모두 다 정지선 지키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체감 상 가장 큰 변화는 이경규의 양심 냉장고 같구요.
다음 날 부터 암묵적으로 모두 다 정지선 지키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횡단보도에 카메라를 달아야 한다고 할 정도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저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배달오토바이와 대형 트럭, 레미콘등 신호위반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성질나거든요!!
저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배달오토바이와 대형 트럭, 레미콘등 신호위반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성질나거든요!!
땡깡1님의 댓글
버스 블랙박스랑 인터넷 연동해서 실시간으로 채증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어르신들 일자리 이상한거 만들지 말고, 주차 위반, 신호위반 신고로 돌려도 예산 추가 필요없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어르신들 일자리 이상한거 만들지 말고, 주차 위반, 신호위반 신고로 돌려도 예산 추가 필요없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안아빠님의 댓글
질서도 질서인데 벌금이 너무 과해요. 한번 걸리면 한달치에서 몇달치 급여가 날아가니 현지인은 진짜 생계가 막막해집니다. 주석이랑 서기관이 공안, 군인 출신되더니 뭔가 기조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직구 면세도 40여불 기준이었는데 면세 혜택도 사라졌습니다. 나라가 돈이 없는지...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시안아빠님에게 답글
몇달치 월급은 너무 과한거 같긴 하네요.. 큰 금액을 벌금으로 매기려면 가구수입과 재산액에 벌금 금액이 연동되게 만드는 조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누구는 한번 걸려서 패가망신 하는데 다른 누구는 걸리든 말든 신경 안쓰는 사태를 막을 수 있지 싶어요.
시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HD25님에게 답글
차랑 오토바이 둘다 운용중인데.. 차는 뭐... 가는 길만 갑니다. 새로운 길 가거나 좁은길 가면 아주 스트레스가 ...
시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하루님에게 답글
무단횡단 벌금의 경우, 주변에 횡단보도가 있는 경우에만 적용된다합니다. 횡단보도가 없는 곳은 그냥 건너야돼요 ^^;
간큰남자님의 댓글
오늘 출근길에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 절반까지 밀고 들어오는 승용차 때문에 식겁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처럼 신고 포상금 제도 좀 부활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처럼 신고 포상금 제도 좀 부활했으면 합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아니 어차피 벌금이 100% 다 회수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벌금의 한 20%정도만이라도 신고자한테 준다고 하면 파파라치들 많이 생길껀데
빨리 도입합시다!!!
우리나라에서도 벌금의 한 20%정도만이라도 신고자한테 준다고 하면 파파라치들 많이 생길껀데
빨리 도입합시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우리나라로 치면 신호위반 한번에 과태료가 200만원 나온다는건데,
역시 독재 공산국가라 국민들이 수긍 하나 봅니다.
역시 독재 공산국가라 국민들이 수긍 하나 봅니다.
두우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