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뉴와퍼 점심시간에 시식 후기
기립근

Lv.1 기립근 (61.♡.216.10)

2024년 4월 16일 PM 01:42 · 수정됨(16:41)

조회 1,260 공감 0

점심시간에 다닥다닥 붙은 버거킹 자리에 꽈악 찬 사람들이 하나같이 뉴와퍼를 먹고 있는 진풍경..

역시 버거킹의 어그로는 언제나 성공하죠.

맛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삭은 스펀지같았던 번이 좀 쫄깃하니 씹을만하게 바뀐게 아주 크고,

솥에 때려넣고 쪄낸 것 같았던 패티도 불맛까진 아니지만 식감과 맛이 괜찮아졌어요.

게다가 프로모션 중 신경쓰라고 오더 내려왔는지 토마토도 아주 신선하고

버거킹 특유의 마요네즈 맛이 잘 어우러지는게, 진짜 옛날 와퍼 맛이 난다 싶었어요.

물론 4000원이니까요.

나중에 더블와퍼로 행사하면 또 먹어줄 용의 있습니다.

 

댓글 (13)

  • 플루

    플루 Lv.1

    24.04.16 · 14.♡.123.35

    오늘 저두 먹어봤습니다. .. 그동안 번이 가장 불만이었는데... 오..
    좋아졌어요. 양배추 추가해서 .. 어니언링 추가 해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 풀잎소년 Lv.1

    24.04.16 · 255.♡.26.147

    삭은 스펀지라니…이보다 정확한 비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 맨땅헤딩

    맨땅헤딩 Lv.1

    24.04.16 · 218.♡.227.190

    아씨 그럼 전 다이어트 중이니 좋아하는 어니언링 세트?만 주문하겠습니다.
    어라 세트에 와퍼랑 음료도 있네? ㅎㅎㅎ
  • BARCAS

    BARCAS Lv.1

    24.04.16 · 39.♡.180.119

    버거킹은 예전 브로일러로 패티 구울때가 최고였었죠. 그이후는 그냥 유사품일뿐..
  • 기립근

    기립근 Lv.1 → BARCAS 작성자

    24.04.16 · 61.♡.216.10

    요즘 패티 익히는 방식은 어떤지 혹시 아세요?
  • 페디온

    페디온 Lv.1 → 기립근

    24.04.16 · 14.♡.43.67

    기립근님// 예전 와퍼는 불에 구운걸 쌓아두고
    주문 들어오면 전자렌지에 데워 나오던거 아니었나요!
    /Vollago
  • 기립근

    기립근 Lv.1 → 페디온 작성자

    24.04.16 · 61.♡.216.10

    요즘은요? 전 아무래도 대량으로 쪄놓고 나갈 때 살짝 불자국만 내는 것 같아요. 버거킹 알바경험자 나와주세요~
  • BARCAS

    BARCAS Lv.1 → 기립근

    24.04.16 · 39.♡.180.119

    손이요!
    2001년쯤? 버거킹 알바할때 브로일러라고 패티가 올려진 컨베이어가 내부에 가스불이 나오는 통로를 지나면서 직화로 구워직는 방식이었습니다.
    그후에 그릴이라고 넓은 철판위에 굽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쪄놓고 불자국만 내는 방식은 큰일날 일이구요. 요즘도 그냥 그릴에 굽는 방식일겁니다.
  • 기립근

    기립근 Lv.1 → BARCAS 작성자

    24.04.16 · 61.♡.216.10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냉동패티를 쌩으로 그릴에 올려서 굽는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익기 전에 그릴자국만 너무 타버릴거 같네요..
  • BARCAS

    BARCAS Lv.1 → 기립근

    24.04.16 · 39.♡.180.119

    냉동패티를 해동해서 굽습니다.
    미리 냉장고로 옮겨서 서서히 해동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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