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요즘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있습니다.
서늘한

Lv.1 서늘한 (39.♡.231.64)

2025년 1월 10일 PM 12:15 · 수정됨(13:02)

조회 1,499 공감 0

나이도 이제 불혹도 후반에 이르르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키워놓고(아직도 어리긴 합니다) 어느날 문득 정신차려


거울앞에 선 모습을 보아하니,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한 남자가 서 있기에..


이제 늙어가는구나 어쩔 수 없네.. 라는 체념보다

얼굴은 버리고..!? 그나마 멀쩡한 머리에 올인해보자..! 이런 생각이 들기에,


남자는 자고로 머리빨.?


이러면서 쿠팡에서 20년만에 헤어왁스를 구입.!

대학 다닐 때 한창 바르고 다녔던 무스와 헤어젤 바르는 기술이 남아있던 탓인지


꽤나 자연스럽고 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제기준..;)


흰머리가 여기저기 보이지만,

늙을 수록 꾸며서 늙음을 감추는 기술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노쇠해져가는 노구를 조금이나마 꾸며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요즘 왁스는 조금만 발라도 고정이 아주 잘되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댓글 (12)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5.01.10 · 180.♡.169.51

    인증샷 올리시면 훈남 인정해 드립니다 선생님
  • 서늘한

    서늘한 Lv.1 → 포크커틀릿 작성자

    25.01.10 · 39.♡.231.179

    얼굴은 버린다고 본문 글에 있..;;;
  • 생트

    생트 Lv.1

    25.01.10 · 221.♡.22.87

    바버샵도 추천입니다
  • 서늘한

    서늘한 Lv.1 → 생트 작성자

    25.01.10 · 39.♡.231.179

    핫..!! 저는 머리 제가 잘라요..ㄷㄷㄷ
  • 꿀복숭아

    꿀복숭아 Lv.1

    25.01.10 · 58.♡.246.5

    왁스를 바를 머리카락이 있으시면 80점 먹고 들어가시는 겁니다.
  • 서늘한

    서늘한 Lv.1 → 꿀복숭아 작성자

    25.01.10 · 39.♡.231.179

    그.. 그렇읍니까..ㄷㄷㄷㄷ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25.01.10 · 218.♡.42.109

    머리카락 있으면 승리자입니다...(전 이미 틀렸습니다)
  • 서늘한

    서늘한 Lv.1 → 보수주의자 작성자

    25.01.10 · 39.♡.231.31

    감사하빈다.ㅠ
  • PTSD

    PTSD Lv.1

    25.01.10 · 223.♡.79.160

    왁스를 뿌리쪽에는 되도록 바르진 마세요. 머리털들 이탈이 갑자기 시작될지도 모립니다.
  • 서늘한

    서늘한 Lv.1 → PTSD 작성자

    25.01.10 · 39.♡.231.247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