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란 수사권을 더 적극 행사하도록 주문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과 야당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겠습니다만

지금 경찰이 뻥수처랑 같이 공조본을 하고 있는데

이 목표는 현재 내란 우두머리와 주요 동조범들에 초점이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란을 지지 및 지원하고 내란을 선동하고 내란과 관련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자들도

동시다발적으로 수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그러니 공조본에 투입된 인력 외에 별도 내란수사본부를 꾸리든지 해서

내란 지도부 외에 잔당들도 능동적으로 수사를 하도록 야권에서 촉구해야 합니다.

지금은 신고만 받아 쌓아 둘 시기가 아닙니다.

공조본은 공조본대로 두고 경찰이 스스로 내란범들의 수사를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추경호처럼 내란에 동조한 혐의가 있는 놈

부산에서 내란 아니다 옹호하던 삐라 뿌리던 놈

유튜브에서 내란 아니다 윤석열 지키자고 떠드는 놈

백골단이니 뭐니 국민들에게 폭언 폭력을 일삼겠다 나대는 놈

잡초는 뿌리 체 뽑아야지 풀만 자르면 다시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