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설날까지 버티면 판이 뒤집힌다. 시간을 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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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39.♡.230.99
작성일 2025.01.10 10:25
1,7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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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의 근거가 무속이라는 점,

그 무속의 말을 아직도 철썩같이 믿고

설까지 버티기를 한다는게 소름돋는 점입니다


저 말을 믿고 경호처장은 오늘 국수본 소환에 응한거구요

댓글 9 / 1 페이지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10:27
ㅋㅋㅋ 설 당일에 체포되면 재미지겠어요 ㅋㅋㅋㅋㅋ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0:33
어찌되었든 설까지 체포하라 시그널인가 싶습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0:36
트럼프 취임을 노리고 있겠죠.
취임식에 국짐쪽이 대거 가고 있으니 설득할 자신이 있겠죠.
나빠루가 종전협정 불발시킨 경력도 있으니 자신이 있을 겁니다.
트럼프네 유니버스도 정상이 아니라 걱정입니다.
빨리 체포하고 파면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4.132)
작성일 10:42
올해가 삼재 마지막이라죠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10:47
트럼프가 취임하면 윤석열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지난 미국 대선 기간 동안 국힘당은 해리스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었습니다. 그걸 트럼프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페일블루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일블루닷 (222.♡.42.20)
작성일 12:34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저도 이렇게 믿고 싶습니다만 그런 은원은 저들의 판단에서 그리 중요한게 아닐 것 같습니다. 현재 거래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거래가 성립된다면 미국이 윤에게 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변수가 우리 국민들이라고 봅니다. 끝까지 추위를 견디며 거리에 나가고, 선동 조작댓글에 대응하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이 끝까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15:11
@페일블루닷님에게 답글 어떤 딜이 있을 때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필요합니다. 과연 트럼프가 윤석열의 약속을 신뢰할 것인가? 저는 아마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트럼프님, 원하는 거 다 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고 한들, 트럼프는 이걸 과연 믿을 만한 약속이라 생각할까? 하는 것입니다. '바이든, 날리면' 이런 소리 하던 인간인데 말이죠. 신뢰할 수 없는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사업가 출신 트럼프는 이런 거 너무 잘 알죠.

페일블루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일블루닷 (222.♡.9.232)
작성일 19:55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네 저도 고약님 말씀에 사실 큰 이견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나 있다면 윤이 신뢰할 수 없는 인간은 맞으나, 미국이 어떤 방식으로 강제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인간이라 본다면, 거래는 가능 할수도 있지 않은가 하는 점입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트럼프의 윤에 대한 인식에 관해 언급하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또한 가능한 이야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를 바라구요!
이후의 추이를 전망하는데 있어 저 역시 이런 불편한(?) 전망을 품고 있는 것이 소모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어떤 외생 변수가 있더라도 반드시 이겨야하는 싸움인지라 제 스스로 좀 더 단단한 확신을 갖고자,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내일도 옷 단디 입고 머릿수 보태러 다녀오겠습니다. : )

금오키도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오키도키 (223.♡.94.236)
작성일 11:15
지난달엔 20일만 버티라더니 ..저기 관저에서 죽을때까지 버티려나요. 수도 가스 전기 다 끊어버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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