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집에서 담근 발효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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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65.205
작성일 2025.01.10 15:17
1,9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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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어제 15:20
울집도 에전 10년된 포도주 뚜껑땄는데 바닥이 깨지더군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3.33)
작성일 어제 15:20
병 성능확실하네여 ㄷㄷㄷ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어제 15:20
저도 멋 모르고 PET병에 포도주 담근다고 하다가, 가스가 가득찬 걸 모르고 열어서 동생 눈 실명 시킬 뻔 했습니다.  ㄷ ㄷ ㄷ

훈제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19.♡.13.145)
작성일 어제 15:21
초고추장도 저렇게 됩니다 ㅠㅠ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0.231)
작성일 어제 15:22
1668년에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부임한 수도자 ‘돔 피에르 페리뇽’은 포도를 수확하고 1차 발효를 시키고 병에 담아서 2차 발효를 진행해서 포도주를 만드는 방식을 개발한다 이때 2차 발효과정에서 이산화탄소 거품이 생성되면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이 탄생했다

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너최 (203.♡.186.18)
작성일 어제 15:23
저 병에 담긴 맥주를 옛날에 본것 같은데요.. 맛있었습니다.

자연인V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인V (112.♡.80.191)
작성일 어제 15:43
발효는 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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