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집에서 담근 발효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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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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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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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새우님의 댓글
저도 멋 모르고 PET병에 포도주 담근다고 하다가, 가스가 가득찬 걸 모르고 열어서 동생 눈 실명 시킬 뻔 했습니다. ㄷ ㄷ ㄷ
풍사재하님의 댓글
1668년에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부임한 수도자 ‘돔 피에르 페리뇽’은 포도를 수확하고 1차 발효를 시키고 병에 담아서 2차 발효를 진행해서 포도주를 만드는 방식을 개발한다 이때 2차 발효과정에서 이산화탄소 거품이 생성되면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이 탄생했다
LunaMar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