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콩마 (172.♡.119.130)
2024년 3월 30일 PM 01:39 · 수정됨(14:19)
밤잠 설치고 면접 다녀왔는데, 사장님과 이야기가 잘되어서…
다음주부터 출근하게 됐습니다…
항상 모공에서 이런저런 고민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눳는데….
그렇게 애타하다가 드디어 좋은곳 찾아갔어요(다녀봐야 알겠지만)
하고 자랑하고 싶은데,
다떠나고 아무도 없잖아요…
여기가 거기다 생각하고 감사인사 드립니다.
물론 급여는 손질이 많이 됐지만,
(사실 사장님이 급여를 더 손봐주시려고 했는데.. 제가 제사정 봐주시면 저는 괜찮다고 말씀드렸어요)
사장님이 깍은 급여도 아니고,
되려 아이들 아프면 재택근무도 환영이고,
일만 잘해낸다면 웰컴이라 하셔서..
그렇게 배려해주시면 저도 일하는거 보여드리면서 급여이야기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출근시간도 서두르면 아이들 등원시키고 갈수 있는 시간대고, 퇴근하고도 아이들 케어할수 있는 시간대라…
사장님이 말씀하신 경력직을 쓰고싶은데 경비를 줄이고 싶은 사장님의 니즈와
일은 하고싶은데 손많이 가는 나이대의 아이들을 키우는 제 니즈가 딱 떨어졌네요.
사장님은 페이 줄였다고 미안해하시는데,
저 하원한다고 3:30에 퇴근하면,
근무시간 대비 ㅋㅋㅋㅋ 연봉괜찮은 편인겁니닼ㅋㅋ
사장님왈, 의자에 앉아있는거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 감사합니다! 하고 저도 모르겤ㅋㅋ
이상…
모공에 자랑하고 싶었던 재취업이야기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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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24.03.30 · 172.♡.223.67
취업 축하드려요. ^^ - 코
코콩마
→ blueship 작성자
24.03.30 · 172.♡.63.62
감사합니다!! - L
loveMom
24.03.30 · 162.♡.119.69
- 코
코콩마
→ loveMom 작성자
24.03.30 · 172.♡.63.63
감사해요 :) -
자자야남편
24.03.30 · 162.♡.91.70
재취업 축하드립니다 ^^ - 코
코콩마
→ 자야남편 작성자
24.03.30 · 172.♡.63.63
정말 감사합니다:) -
생생강이
24.03.30 · 172.♡.207.140
오 어제 올리신 글 봤었는데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취업 축하드려요 - 코
코콩마
→ 생강이 작성자
24.03.30 · 172.♡.63.63
생각보다 오늘 새벽입니닼ㅋㅋㅋ 감사해요!! -
샤샤프슈터
24.03.30 · 172.♡.223.36
생각보다 다행히 끝나셨군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 코
코콩마
→ 샤프슈터 작성자
24.03.30 · 172.♡.123.85
네!!! 생각보닼ㅋㅋㅋㅋㅋ
전화통화로 편하게 말씀 드렸거든요. 저는 근무시간과 아이들 아플때(비상) 배려해주시면 급여부분은 감수가능하다 했는데 생각해보셨나봐요.
먼저 업무수행만 가능하면 재택을 하든 뭘하든 좋다고 이야기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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