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월 10일 PM 04:12 · 수정됨(17:42)

9일 경기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평택시 장당동 일대에서 "젖소가 도로 위를 돌아다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왕복 8차로인 경기대로 위를 돌아다니는 젖소 1마리를 발견하고 도로 바깥쪽으로 유도한 뒤 마취총으로 포획했다.
이어 인근 논에서 젖소 1마리를 추가로 발견해 밧줄 등으로 포획했다. 이후 소유주를 확인해 오후 1시 20분께 포획한 젖소들을 모두 인계 조치했다.
이 젖소들은 소유주에 의해 트럭에 실려 도축장으로 향하던 중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젖소의 탈출 및 포획 과정에서 통행 차량 및 시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이해합니다...
댓글 (9)
-
KKlaus
25.01.10 · 61.♡.110.199
-
레레오야사랑해
25.01.10 · 222.♡.74.86
도축장 ㅠㅠ -
LLunaMaria®
25.01.10 · 1.♡.234.201
소들은 도살장 끌려가는 걸 귀신같이 눈치채죠... 안타깝기도 합니다. -
통통만두
25.01.10 · 202.♡.209.220
ㅠㅠ 풀 뜯고 있는 거 보니 맘이 안 됐네요 ㅠ -
PPLA671
25.01.10 · 175.♡.110.137
수컷이었나 보네요. 어차피 젖소 수컷은 고기가 될 운명이고, 완전히 성장할 때까지 키우진 않고 도축하죠. -
HHTTR
25.01.10 · 121.♡.146.90
빠른 시일 내에 배양육 연구가 완성되길 바랍니다 -
마마늘빵
25.01.10 · 106.♡.128.72
풀뜯는 거 보니 더 맘이 아프네요..ㅠㅠ -
원원두콩
25.01.10 · 211.♡.14.7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바깥 나들이네요 ㅠ - 아
아브람
25.01.10 · 210.♡.108.130
처의 고모님이 축산농장을 하셨고 젓소들이 십여두 있었습니다.
저는 소의 눈이 그렇게 착하게 생겼다는 걸 처음 보았지요.
태어나서 하루된 송아지에게 젖병으로 우유 먹여보라고 해서 들이댔더니만...
머리로 치받으며 먹는데 힘이 장사더군요.
그래도 소고기는 좋아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네가 아니라 윤가를 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