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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이해하기 힘든게 나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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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 125.♡.200.106
2025.01.10 20:23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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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무리 핀치에 몰렸다고 해도

이런 극단적인 선택은 정말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행동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댓글 20 / 1 페이지
까망꼬망1 (61.♡.120.114)
어제 20:24
우리 일본 이야기하면서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밥먹으러 갔다고 말하는 뻔뻔함은
일반인들이 범접하기 힘들죠
뱃살마왕 (210.♡.107.100)
어제 20:24
원래 그랬어요.
자위대 행사에 간 것 보면 알 수 있잖아요.
HJ아는목수 (182.♡.242.217)
어제 20:26
도덕이 없어요
pOOq (111.♡.103.64)
어제 20:27

네??
설중매 (220.♡.235.240)
어제 20:27
사람들이 오죽하면 국ㅆ ㅑㅇ이라고 그래요.
저 물건을 이해를 하려고 하시는게 이해 안갑니당
제발좀 (210.♡.88.253)
어제 20:28
명태균카톡에 내란의힘 관련 된 게 많다는데..건진법사에 우리가 모르는 도사들 중 엮인 게 있을려나요..
별의숫자만큼 (133.♡.200.32)
어제 20:30
뭔 짓을 해도 수사, 기소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no_profile Crow (49.♡.120.27)
어제 20:31
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돈, 당권, 검찰조사 회피
매직뮤직 (172.♡.122.146)
어제 20:41
우리가 뭐 굳이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어제 20:41
저는 나경원이 이해된 적이 없습니다. 항상 논리가 어딘가 비틀려 있거나 궤변이었습니다.
삼뚜기 (124.♡.83.46)
어제 20:52
저것들이 논리가 어딨고 생각이 어딨겠습니까 후안무치의 표준아닐까요
no_profile sierre (119.♡.94.14)
어제 20:53
나경원은 이해의 대상이 아닙니다
no_profile 캡쳐드 (211.♡.196.159)
어제 21:30
그냥 사람 취급 안합니다.  부고 소식도 듣고 싶지 않네요
두우비 (118.♡.195.234)
어제 21:43
나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나요?
순간 설렜습니다
별이 (118.♡.174.38)
어제 21:45
일본인은 이해 하는게 아닙니다
YJKim (120.♡.224.205)
어제 21:48
깜빵에서 죽었다는 소식 들으면 참 기쁠 매국노입니다
no_profile 민주지산M (219.♡.203.228)
어제 22:03
서울대 법대.  판사 출신의  진면목이죠  .  .  .
no_profile concept (223.♡.94.10)
어제 23:16
나경원의 정체성이 원래 이렇죠.
DavidKim (50.♡.93.146)
00:04
윤이랑 부부동반 모임에서 거늬 무시했다가 그녀가 v1 된 담에 개까였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 얘네들이 빵에 가게 생기니까 나와서 이제 내세상이다 하면서 설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근데 방향이 윤을 지키자 이런 쪽에 서는 거 보면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지금 나와서 윤을 공격하고 당을 바로세우자 이랬다면 본인 지지율이 훨씬 더 올랐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