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사람들. 12 시간 맞교대 컵라면 햇반 먹고. 복도에서 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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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5.01.10 21:27
6,7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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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이고....이거 ..한 사람 때문에 4천만이 고생합니다요....



댓글 45 / 1 페이지

gran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nta (120.♡.121.109)
작성일 어제 21:28
정말 기분 비참할 것 같아요. 에휴.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82.♡.18.145)
작성일 어제 21:29
이미 사기랄게 없는 상황이겠네요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16.18)
작성일 어제 21:29
빨리 드가서 구해줍시다.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어제 21:30
대 경호처 확성기 틀죠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21:33
그러니까 이게 뭔 개지 랄인가 싶은거죠.
경호처장 시발 새끼만 제정신이었으면 그냥 법대로 체포 집행하게 길 열어주고 애저녁이 끝났을 일을 대국민성명 발표하고 있질 않나 개 새끼가 아주 그냥 혼자 쏀 척은 다하고 자빠져있다가 이따위로 일 키워놓고 이제와서 지는 그만 두겠다니...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어제 21:35
일선 경호처 직원들은 경찰이 빨리 와주길 바랄것 같네요.
이정도면 오히려 경찰들 안온다고 불만이 더 쌓이겠습니다.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어제 22:25
@고치리전파사님에게 답글 112 경찰에 신고 전화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빨리 와주세요.^^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어제 21:35
거업 말대로 귀순 용사에게 마이크 맡기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

경호처장 : 얘들아 선착순으로 봐준덴다 빨리 튀어 나와~
?? : 뛰어~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어제 22:25
@StarMix님에게 답글 박종준 활용 해야죠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어제 21:39
저라면 잡아다 받치겠습니다

YJKim님의 댓글

작성자 YJKim (120.♡.224.205)
작성일 어제 21:44
김재규 장군 생각납니다 요즘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어제 21:46
먹는 건 컵라면이라도 있다지만,
먹으면 싸야 하고, 졸리면 자야 하는데 날씨도 추운데
수백명이 다 어디서 싸고 어디서 잘까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9.204)
작성일 어제 21:48
@초록몽님에게 답글 버스안에서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군림천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군림천하 (114.♡.2.66)
작성일 어제 21:49
쓸데없는 연장수당 세금으로 나가는군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2:10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내란범들은 성공수당으로만 줍니다.
방어 실패하면 국물도 없죠.
물밥이라면 모를까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223.♡.84.216)
작성일 어제 21:49
카이스트서 입틀막 하고, 경호처놈들이 여럿이서 들고 내보낸거 생각하면 일말의 애처로움도 안느껴집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어제 21:50
그런다고 정말 단 1그램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래도 바람도 안불고 천정이라도 있는 곳에 있죠.

밖엔 하늘이 천정인 곳에 바람 막을 곳도 없이 떨면서 지키는 분들이 있어요.

widendeep79님의 댓글

작성자 widendeep79 (118.♡.255.169)
작성일 어제 21:53
그런 상황에도 집단으로 반발하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치킨폴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치킨폴더 (122.♡.216.22)
작성일 어제 21:55
@widendeep79님에게 답글 한창때 신나게 입틀막 하던 애들이라서요?

하하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하1 (39.♡.28.242)
작성일 어제 22:01
@widendeep79님에게 답글 직장이잖아요. 애들 학원비 생활비.. 어공도 아니고 늘공들은 갑자기 명령체계 무시하고 사표쓰고 나오는게 힘들지 않을까요? 아직은 그냥 인간벽만 만들면 되는 상황에서 직장버리고 나오기가 쉽지 않겠죠. 그러니 빨리 잡아가서 이 상황이 끝나길 바라는거고요. 위에 세놈이 문제라더군요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121.♡.18.233)
작성일 어제 21:54
윤건 커플은 잘 처먹고 처자고 있올텐데요
저곳은 북처럼 빈익빈 부익부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ㅡㅡ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21:55
굥만 체포하면 저기있는 수백명이 편안한건데 어휴.

nanadal님의 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어제 21:56
저라면 비참한 기분들 것 같아요..
몇억 몇십억 펑펑 쓰며 왕 왕비 행세하는 인간들의 종 인가 묻고 싶네요.

마늘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늘빵 (106.♡.136.228)
작성일 어제 21:58
식사는 제대로 줘야지 라면하고 햇반이 밥이 되나요...ㅠㅠ

하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하1 (39.♡.28.242)
작성일 어제 21:59
들리는 후문으로는 빨리좀 잡아가라 대체 왜 안잡아가냐고 그런다더군요…

3분인생님의 댓글

작성자 3분인생 (211.♡.187.21)
작성일 어제 21:59
그게 싫으면 퇴사하면 됩니다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12.♡.215.159)
작성일 어제 22:00
저게 내란수괴편들의 말로라는걸 모두가 알게 되고 있죠 배신과 또 배신 무능의 극치를요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06.♡.11.173)
작성일 어제 22:02
속마음은 "빨리 끌려가라 멧돼지새×야" 이러고 있겠군요.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4.♡.29.246)
작성일 어제 22:08
이 상황을 정리할수 있는 실권자인데 뒷짐지고 모른척 하고 있는 최상목도 정말 ㄱㅅ끼입니다. 도대체 여기에 투입되는 경찰력까지 몇명이 고생이고 공권력 공백은 어쩔겁니까?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5.117)
작성일 어제 22:09
솔직히 상당수 2찍일 것 같습니다.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75.♡.152.175)
작성일 어제 22:09
경호처나 군인 저중에 일베나 디시 펨코하는 애들이 정신차리기를 바람니다 ㅡㅡ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23.♡.36.76)
작성일 어제 22:10
경호처는 직원들이 단체 행동도 못하는지… 단체로 이 일은 못하겠다하고 나오면, 평안한 공무원 생활 될텐데.. 자신들 스스로 내란범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요?

내란 수괴 체포를 막으려고 하는 자는 내란 동조자 200% 맞죠? 한가족이니까 지키지, 한가족 아닌데 그렇게 지킬 필요 없죠.

12시간 컵라면 햇반 복도도 자신이 선택해서 하는 것이죠. 12시간 컵라면 햇반 복도 신세일 때, 운석열, 김건희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잘 알거면서. ㅋㅋㅋ

반마리님의 댓글

작성자 반마리 (115.♡.177.114)
작성일 어제 22:11
저거 시킨놈한테 돈을 뺏어서 야근수당 줘야죠..
금융치료를 해야함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211.♡.100.104)
작성일 어제 22:12
지난 2년 남짓 꿀 빨았으니 뭐.
해외순방 잦았으니 외국 많이 나갔을거고.
술 쳐먹고 출근도 제대로 안했으니
관저에서 노닥거렸을거고.

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어제 22:14
@텔리앙님에게 답글 밖에서 술마실때 초과근무 하느라 욕했다더군요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어제 22:12
"귀순하여 광명찾자." 라는 표어가 생각나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16
이 말 정말 하고싶지 않은데 누가 칼들고 거기 계속 있으라 협박한거 아니잖아요?? 성인들이 알아서 해야지 뭘ㅋㅋㅋ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22:20
에효...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굥일당의 특징이 이렇게 드러나는 겁니다

안팎으로 여러사람 생고생입니다

휘수님의 댓글

작성자 휘수 (129.♡.255.243)
작성일 어제 22:23
동정을 하시려면 엉뚱한데 하지 마시고 추운데 집회참가하느라 고생하는 시민들 걱정해주세요.
영하15도면 폐에 물차서 죽을 수도 있어요.
다들 목숨거는 중이고
독재국가 될끼봐 맨몸으로 목숨걸고 뛰쳐나가서 험비막고 전술버스막고 그런사람들이 있는데
뭐 저런 애매한 놈들까지 걱정할 여유가 어딨나요.
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도 거는데
반란수괴를 위해서 일하면서 직장타령인가요?
제정신이면 알아서 자력 탈출했어야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22:49
글쎄요.. 저는 아이히만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나는 명령에 따랐을뿐이다? 말장난이죠. 정말 아니라면 집단으로 사표내고 관뒀어야 했습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2.♡.74.212)
작성일 어제 22:57
제대로 된 정신이라면 승진 기회라 생각하고 잡아다 바치죠
엄살 부려도 다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삼뚜기님의 댓글

작성자 삼뚜기 (124.♡.83.46)
작성일 어제 23:01
대로변 엄동설한 국민들에 비하면 따뜻하네요

토황마님의 댓글

작성자 토황마 (222.♡.200.232)
작성일 어제 23:13
동정심1도 없습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어제 23:48
윤거늬는 진수성찬 먹을텐데 말이죠

DavidKim님의 댓글

작성자 DavidKim (50.♡.93.146)
작성일 어제 23:52
뭘 위해 저러고들 있는지 생각이 있다면 답은 하나일텐데요. 경호처가 무슨 자유가 없는 군인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고 그냥 본인들이 사표내면 언제든 나올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답도 없는 거 버티다가 구속되고 연금 취소되고 하면 본인만 손해가 막심할텐데 왜들 버티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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