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체포 지연되는 이유가 이것밖에 안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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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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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로 집행해도 못할거 없을테죠
오늘 사표낸 경호처장 말고
실제 실세는 김성훈, 이광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다 2차 소환까지 불응중 이고요.
3차소환 일정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 11일 오후 2시
이광우 경호 본부장 13일 오전 10시
이네요
최소 김성훈 까지, 혹은 이광우 까지 소환 불응 확인하고
체포영장 때리고 나서 들어갈려고 하나보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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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패러데이님에게 답글
1차체포때 경찰에서 경호처장 부터 현행범체포 하자고 했는데
공수처에서 거절했다고 하죠. 그걸로봐선
경찰 입장은, 윗대가리들부터 무력화 시키는게 목적인듯 싶습니다.
아래 직원들이야 지금이라도 투항하고 싶을거라고 봅니다.
공무원 짤리고 연금 날라가고 그런거 지금도 알겠죠.
다만 위에서 시키니까..힘이 없으니까 별수없이 따르고 있는거겠죠.
공수처에서 거절했다고 하죠. 그걸로봐선
경찰 입장은, 윗대가리들부터 무력화 시키는게 목적인듯 싶습니다.
아래 직원들이야 지금이라도 투항하고 싶을거라고 봅니다.
공무원 짤리고 연금 날라가고 그런거 지금도 알겠죠.
다만 위에서 시키니까..힘이 없으니까 별수없이 따르고 있는거겠죠.
WASD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저도 어제부터 소환-수사 방식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첨엔 의심하고 답답하고 그랬는데 그냥 방식을 다르게 하는거 같아요 시간이 느리고 시원한 느낌은 아닌데 안전한 방법으로 가는거 같더라구요 변수를 줄이는거니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WASD님에게 답글
그 부분도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만...
내란인데 뭘 망설이나 그런 생각이랑 계속 생각이 상충되더라고요.
잠을 못잔 탓이라 여러 생각이 혼미해지는 중입니다.ㅎ
내란인데 뭘 망설이나 그런 생각이랑 계속 생각이 상충되더라고요.
잠을 못잔 탓이라 여러 생각이 혼미해지는 중입니다.ㅎ
WASD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당연하죠 내란인데 바로 잡았어야죠 1차에서 실패해서 더 상황도 안좋아졌죠 아마 그래서 뭔가 변수가 없게 하는거 같아요 느리지만 결과는 정해져 있으니 힘내자구요!!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다른 기사에는 11일 오전 10시로 되어 있긴하네요.
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출석 : 11일 오전 10시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2차 출석 : 11일 오후 2시
이광우 경호본부장 3차 출석 : 13일 오전 10시
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출석 : 11일 오전 10시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2차 출석 : 11일 오후 2시
이광우 경호본부장 3차 출석 : 13일 오전 10시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일단 이광우는 13일 10시로 같고,
김성훈은 오전 10시건 2시건 11일은 맞는가 봅니다.
김성훈은 오전 10시건 2시건 11일은 맞는가 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리고 누구나 예상 가능한 수로 할수도 있지만 체포영장이 반드시 3회 소환시도 이후에 발부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들이닥칠수도 있죠ㅋ 확실한건 돼지는 반드시 잡힐거라는 점, 불확실한건 살아서 잡혀나오느냐 아니냐는 점입니다.^^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다만 눈앞에 똥이 뻔히 보이는데 안치우고 있으니 미쳐버릴것 같아요..ㅜ 내가 직접 치울수도 없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fearnjoy님에게 답글
눈앞에 뻔히 보이는 똥찌끄레기를 안치우고 있는걸 보는 기분.. 이야 이게 잡혀갔나? 만큼이나 저희 생각을 잘 표현한 말씀같습니다. ㅠㅠㅠ
패러데이님의 댓글
늘공이라 평생직장인데 특수공무집행방해에 걸리면
구속에 공무원짤리고 연금 날라가고, 미래가 어두워지는등
심리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 중입니다.
이걸 경찰이 각종 노동운동에 쓴 전술이라
제일 잘 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