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씨의 "백골단이 뭔지 몰랐다" 이거 호불호를 떠나서 위증죄가 정확하게 성립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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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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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일해왔고, 참여연대 등 진보적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정치 자금 개혁, 선거공영제 등의 개혁적 정책을 지지했다면서 백골단을 모른다?
그런 진보논객 활동 시절이 버젓이 존재하는 인물이고, 그 때에 백골단에 대해 언급할 기회가 분명히 주어졌을 텐데요.
이거 위증죄로 볼만한 정황증거가 충분히 다 있는 것 아닌가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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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84학번에 정치학 전공자가 백골단을 모른다? 수학전공 했는데 미적분을 못 들어봐서 모르겠다는 격이네요. 89년에 백골단에게 두들겨 맞고 경찰서 끌려간 저로서는 헛웃음이 나오는 변명입니다. 당시 대학생도 아닌 고등학생이었지만 백골단의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잘 알았습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84년생이 아니라..
아줌마 84학번이에요..
93학번인 저도 중딩때 백골단을
그렇게 많이 봤는데..
그걸 말이라고 하는지요,
아줌마 84학번이에요..
93학번인 저도 중딩때 백골단을
그렇게 많이 봤는데..
그걸 말이라고 하는지요,
blowtorch님의 댓글
김민전이 84학번이라면서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모를 수가 없어요.
당시 시위가 벌어지는 현장에는 어김없이 백골단이 상주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모를 수가 없어요.
당시 시위가 벌어지는 현장에는 어김없이 백골단이 상주했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위증죄는 따로 있고 백골공주가 떠든건 국회의원씩이나 되는 사람이 해선 안될 그냥 개 쌩구라죠.
userj님의 댓글의 댓글
@풍압님에게 답글
교수였다던데, 논문이나 강의자료 찾아보면 증거가 나올거라는 믿습니다.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이몸이 죽어죽어 일백번 다시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ㅋㅋㅋyo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ㅋㅋㅋyo
카뤼님의 댓글
중증치매라면 인정 해줄수 있습니다.
의원직 사퇴하고 요양시설 가면 좋겠네요
참고로 요양시설은 청송보호감호소가 딱인데요
의원직 사퇴하고 요양시설 가면 좋겠네요
참고로 요양시설은 청송보호감호소가 딱인데요
dizzydrome님의 댓글
비겁하고 찌질한 정도가 아니라 이건 뭐... 인간 취급을 해주면 안되겠네요.
게다가 경희대 교수라니 임용한 XX 누군지 압섹 들어가야죠.
게다가 경희대 교수라니 임용한 XX 누군지 압섹 들어가야죠.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장승업님에게 답글
고성국도 그렇고 김민전도 그렇고
2000년대까지 진보논객이었던 분들이 훅 가네요.
2000년대까지 진보논객이었던 분들이 훅 가네요.
장승업님의 댓글의 댓글
@풍압님에게 답글
저짝들 말로 보수. 그곳에 도대체 뭐가 있길래 또 가고 나면 자기 말과 행동이 부끄럽지 않는지 그렇게.... 어떻게 사람으로 살아가는지 진짜 의문입니다.
LuBu72님의 댓글
알콜성 치매에의한 편의성 기억상실 및 입만 열면 거짓말 돼지랑 동일 증상이네요.
동일 증상엔 동일 처방이 답입니다.
동일 증상엔 동일 처방이 답입니다.
크라카토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