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이 아직도 무사히 남은 이유
코
코미 (160.♡.37.88)
2024년 4월 16일 PM 02:38 · 수정됨(15:27)
조회 1,873 공감 0

보통 다른 지역의 읍성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 개발로 인해 사라졌지만 낙안읍성은 유독 잘 남았는데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저 지역에 유독 의병 활동이 강했던 것이 원인입니다.
일제는 남한 대토벌 작전으로 의병을 소탕하려 했는데 이 지역에서 유독 큰 저항을 받아 보복으로서
1908년 낙안군을 폐군하고 현재의 벌교읍에 해당하는 지역을 보성으로, 읍성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은 순천으로 편입시켰죠.
그 과정에서 한 때 그 지방의 중심지였던 낙안읍성과 주변 지역은 개발에서 소외당해 개발이 안 되어
저 낙안읍성이 지금까지 훼손이 거의 없는 체로 그대로 남았다고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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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24.04.16 · 49.♡.120.27
나들이 코스로 좋더라구요. 벌교가서 꼬막 정식 먹고요. -
하하늘기억
24.04.16 · 223.♡.17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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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변해도 글은 여전히 좋네요. - L
loveMom
→ 하늘기억
24.04.16 · 242.♡.248.151
{emo:onion-162.gif:50} -
신신나는나라
24.04.16 · 125.♡.58.190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 세
세상밖으로
24.04.16 · 123.♡.242.210
해미읍성은 그냥 공원같은데 낙안읍성은 실제 마을이죠. 차이가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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