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톡방에서 잔소리 대마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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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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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꼬리가 내려간 사진을 본 조카 왈
"노" "누"로 끝나는 말 사용하지 마세요
따봉 대신에 이걸 날리길래
GS25가 광고에 이거 사용했다가
불매 쳐맞고 망할뻔 했습니다.
삭제 하시오.
아주 생활 전반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침투해 있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행시주육님의 댓글의 댓글
@세온님에게 답글
저도요. 아 주인공이 갑자기 일베어 쓰니까 확 깨서...작가가 예전부터 좀 수상하긴 했는데, 장르 특성상 아니겠거니 했거든요. 그런데 뒤통수를 똭!...
엔뜨님의 댓글
참.. 이런 현상 보면 황희두님이 몇년전부터 열심히 활동중인 것이 떠오릅니다.
황희두님이 관심가지고 매진하는 일에 민주당은 꼭 사안의 위중함을 깨닫고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현상이 어릴때부터 학습된 행동과 생각인지라 바로 고쳐지진 않을 것이고, 심해 바닥에서 부터 수면까지 변해야 하는 것이라 10년 이상 바라보고 개선해야 하는 일종의 운동입니다.
이명박근혜 기간동안 정신속에 깊이 박힌, 그 개념을 가지고 뭉쳐있는 기둥(사람들) 무너뜨리려면
아랫세대가 바뀌어야 큰 기둥이 무너지거든요.
황희두님이 관심가지고 매진하는 일에 민주당은 꼭 사안의 위중함을 깨닫고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현상이 어릴때부터 학습된 행동과 생각인지라 바로 고쳐지진 않을 것이고, 심해 바닥에서 부터 수면까지 변해야 하는 것이라 10년 이상 바라보고 개선해야 하는 일종의 운동입니다.
이명박근혜 기간동안 정신속에 깊이 박힌, 그 개념을 가지고 뭉쳐있는 기둥(사람들) 무너뜨리려면
아랫세대가 바뀌어야 큰 기둥이 무너지거든요.
세온님의 댓글
재밌게 보던 웹소설이 노누 시작하길래 바로 손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