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 (49.♡.7.200)
2025년 1월 11일 PM 02:13 · 수정됨(15:04)
최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약 148㎢의 면적이 소실되었습니다.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약 605㎢)의 약 4분의 1에 해당합니다.
또한, 이번 산불로 인해 최소 1만 채의 건물이 파손되고, 약 15만 3천 명의 주민이 대피하였으며, 경제적 손실은 약 88조 원(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gpt 에게 'la 화재 범위 서울시에 비교해서 알려줘' 의 대답
서울공화국 그 자체인 현재의 한국에서....
사실 저정도급의 국가적 재난은 아직 한번도 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어설픈 건물들이 무너질만큼/주요도로 무너질만큼의 지진이라거나...
la화재 급의 화재라거나요.
미국도 큰 피해를 입었지만 어떻게든 복구하고 또 다른 도시들은 큰 피해 없을거라 생각할수 있는데
우리나라 서울에서 저런 일 벌어지면 대체 어떻게 복구하고 인명피해는 당연히 끔찍하지만 경제적 피해 등등은 복구가 가능이나 할지 무섭네요...
*gpt의 엉터리 계산 결과는
- 경제적 피해: 건물 파손, 기업 활동 중단 등으로 약200조~300조 원 이상손실.
- 인명 피해: 화재 범위 내 약250만 명이 피해를 보고, 사상자는 수천 명 이상 발생 가능.
- 인프라 및 사회적 피해: 주거 상실자 100만 명 이상, 교통·전력·통신망 마비로 서울 기능 정지.
라는데.... 이거의 1/4만 되어도 회복에 10년은 더 걸리지 싶네요.
재난 방지 / 재난 대책에 진심인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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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25.01.11 · 117.♡.12.202
- 호
호락
→ 소망내음 작성자
25.01.11 · 49.♡.7.200
사실, '운이 좋았을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엄도 그렇고 대한민국 살면서 이런 일 있을줄 누가 상상했겠어요 -
안안녕클리앙
→ 소망내음
25.01.11 · 124.♡.189.125
지금 대한민국이 겪는 아픔은 신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서요... -
HHJ아는목수
→ 소망내음
25.01.11 · 182.♡.242.217
견딘사람들이 하는 소리죠. - 호
호락
→ HJ아는목수 작성자
25.01.11 · 49.♡.7.200
와. 소름돋았습니다. 인생의 명언 중 하나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1.11 · 183.♡.123.226
서울은 물의 재앙을 불러들이는 시장님이 계시다 보니까요.
장마/홍수 대책이 시급할 텐데 그분은 건물 짓기에만 관심을 가지니 큰일입니다. - 호
호락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1.11 · 49.♡.7.200
서울에 la화재 같은 일이 벌어지면... 콘크리트건물이라 괜찮아 할게 아닌데 말이죠. 산도 공원도 충분히 많아서 불에 탈 것은 도시에 넘쳐나기도 하고........ -
우우주난민
25.01.11 · 89.♡.101.101
민주정권에서 재난/사고 대비 시스템과 매뉴얼 만들어 놓으면 내란세력이 정권잡고 다 파괴하죠 - 호
호락
→ 우주난민 작성자
25.01.11 · 49.♡.7.200
시스템이 있어도 저런 일이 벌어지면.... 국토균형발전이 답인데 서울만 커지네요... -
Uuserone
25.01.11 · 122.♡.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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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이 겪는 아픔도 속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