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은 이 꼬마처럼 해야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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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7
작성일 2025.01.11 19:14
1,861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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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안으로 마누라에게 한 번 써먹어봐야겠습니다


캬캬캬캬

댓글 9 / 1 페이지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182.♡.155.171)
작성일 19:16
저 소년, 이탈리아 출신인가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211.♡.150.187)
작성일 19:17
?? 씻고 올게 ??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7)
작성일 19:18
@Dufresne님에게 답글 바라던 바,
아직 절륜 !!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125.♡.154.126)
작성일 19:17
우리는 저렇게 해도 안됩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9:19
여 : 나 집에 갈래.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106.♡.129.96)
작성일 19:39
솔직히 말해봐 이거 전여친한테도 써 먹었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9:47
준비물 :  거울?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88.16)
작성일 20:17
쟤는 잘생겼잖아욧!!!
플러팅의 기술은 결코 화술에 있는 게 아닙니닷!!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2.♡.82.232)
작성일 20:57
울 마나님이 예전에 제가 쓴 연애편지 문구를 애들 앞에서
자뚜 공개를 하고 있어서 제가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애들은 그져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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