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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끝판왕

첫 집회 참석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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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00 118.♡.7.135
2025.01.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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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바쁘다고 못 참석했던 돼지퇴진집회

드뎌 3호 막둥이만 데리고 참석 했습니다.

저희 1,2호는 연천, 화천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어서 마음만 함께 했네요.

오늘 목적은 저희 막둥이가 오늘을, 이 시기를 기억 해주기를 바람이었습니다.

추운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댓글 30 / 1 페이지
셀빅아이 (27.♡.52.133)
어제 20:17
고생하셨습니다.
어릴 때 큰 추억이 되었을 껍니다. :)
no_profile slowball (223.♡.91.212)
어제 20:17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13)
어제 20:17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드님께 훌륭한 민주주의교육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푹 쉬세요.
살아야돼 (211.♡.196.65)
어제 20:18
자제분도 나중에 지금 이 순간을 뜻깊게 생각할 겁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어제 20:20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들어 가실때 아드님과 사모님께 맛있는거 대접 해드려야 겠어요.
SDK (127.♡.0.1)
어제 20:20
정말 감사합니다.
no_profile 세잎클로버 (121.♡.157.88)
어제 20:20
추운데 감사합니다!!
DUNHILL (172.♡.52.231)
어제 20:21
감사합니다!!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어제 20:24
no_profile Crow (49.♡.120.27)
어제 20:24
취미생활자 (211.♡.26.51)
어제 20:25
감사합니다.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어제 20:26
아유 3호까지 있으시다니 애국자시네요! 막둥이가 멋진 부모님 덕분에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어제 20:29
가족들과 맛있고 따뜻한 저녁 드시고 들어가셨기를요^^
ForHans (1.♡.143.103)
어제 20:33
멋지십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남은 주말 푹 쉬셔요..!
no_profile 별나비 (112.♡.199.113)
어제 20:35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14mm3 (121.♡.45.191)
어제 20:37
demon (211.♡.210.166)
어제 20:43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어제 20:44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주셨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구름달님 (211.♡.227.30)
어제 20:48
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장선 (112.♡.224.102)
어제 20:49
멋진 가족 입니다.
Java (116.♡.70.94)
어제 20:55
수고하셨습니다~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어제 21:03
팡션 (122.♡.34.29)
어제 21:05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함가족이 모두 오셨군요 :) 감사합니다!
부는바람 (211.♡.103.155)
어제 21:06
감사합니다
출출할땐 (175.♡.49.41)
어제 21:17
자녀분과 함께 ㅜ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연두빛미스정 (175.♡.196.166)
어제 21:19
다들 고생 많으셨고 특히 3호 아드님  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fallrain (175.♡.2.104)
어제 22:21
감사합니다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어제 23:37
감사합니다!
애기의 감상이 궁굼합니다.
JakeJin (220.♡.193.82)
어제 23:52
이런게 참교육이죠.
민주주의를 글로 100번 읽는 것보다 더 깊은 배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211.♡.142.171)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