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지나친 수단을 이용하라고 글쓴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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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5.01.11 22:16
1,1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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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마다 오늘도 저기서 버티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말은 곧 끝난다 하면서도 저 스스로 저들에게 화가 많이 났나봅니다.

그래서 욱하는 마음에, 사람에게 써선 안될 수단으로 제압해버리라고 글을 올리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며칠째 저 자들을 박살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앞선 나머지 저녁시간쯤 되면 보복심리 가득한 글을 썼다 지우곤 했는데, 오늘은 더 많은 분들이 보는 시간에 더 심한 소리를 했고 많은 앙님들께 불쾌감을 드렸습니다.

변명할 여지없는 제 잘못이고 깊이 반성하고, 비슷한 표현이 들어간 글 등은 쓰지 않겠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어제 22:20
맘은 똑같아요..

다시희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어제 22:24
사과할 용기도 없는 놈들이 천지입니다.
빠른 사과 감사합니다

하얀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곰 (58.♡.152.116)
작성일 어제 22:24
원 글을 봤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사람같지 않은 상대를 대하느라
지치고 힘들지만 그들과 똑 같아지진 말아야죠.
우리가 저들과 다른게 무엇이겠어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22:25

아이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비아 (112.♡.24.232)
작성일 어제 22:32

괜차나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괜차나난 (103.♡.243.60)
작성일 어제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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