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 (175.♡.93.249)
2025년 1월 11일 PM 10:46 · 수정됨(01. 12. 16:29)
오늘 모 연예인도 양비론으로 기사를 탔던데 말이죠.
물론, 민주주의라는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서 타협점을 찾는게 맞긴 한데 이번 사안은 다름이 아닌 틀림을 바로잡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다름과 틀림을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걸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니 내란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데 거기에 진보와 보수가 어딨을까요... 답답한 세상입니다.
양비론 펼치는 자들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네요.
오밤중에 칼 들고 들어온 도둑과 여기에 맞서는 집주인간에 고성과 몸싸움이 있을때 둘 다 욕먹어야 하는지 말이죠.. 오밤중에 소리질러서 시끄럽게 했다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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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aus
25.01.11 · 14.♡.51.15
내란에 정치적 다양성의 잣대를 들이대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 분
분사구문
→ Klaus 작성자
25.01.11 · 175.♡.93.249
저도 그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것도 내란이 실패했기 때문인데 이걸 국짐당 vs 민주당 상호 정치적 싸움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
KKlaus
→ 분사구문
25.01.11 · 14.♡.51.15
간첩을 체포해 처벌한다는거엔 다들 이견이 없을건데 그보다도 중한죄인 내란 반역에 무슨 표현의 자유니 정치적 견해니..이런걸 갖다 해석을 붙일 수 있는지 지능이 의심스럽습니다
차라리 내란당이 떠들어대는건 지들 살려고 그러는거니 그러려니 해요
근데 온국민이 생중계로 본 내란을 옹호하는 인간들은 그냥 뇌가 없는거에요 -
Ffinalsky
25.01.11 · 211.♡.65.200
지금은 딴말하는 사람들에게 다른건 모르겠고 헌법 위반하고 계엄한 놈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고만 해주세요. 이런 일에 좌고 우고 어디있습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여기에 반대하면 안되는 거죠. -
말말없는
25.01.11 · 220.♡.193.194
다르다고 총뿌리를 들이대는걸 인정해버린다면, 결국은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의 상황으로 가겠죠. 그게 내전입니다. - S
slowball
25.01.11 · 223.♡.9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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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erVillain
→ slowball
25.01.12 · 104.♡.68.24
이맛앙 : 법치는 국민주권이라는 공화국의 핵심가치 구현의 수단일 뿐입니다.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구요.
돼지의 쿠데타는 국민주권을 몰수하고 독재를 획책한 대역죄입니다. - S
slowball
→ SuperVillain
25.01.12 · 223.♡.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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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erVillain
→ slowball
25.01.12 · 104.♡.68.24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공화국은 곧 주권재민이며 그 주권의 행사가 적법해야 한다는 것이 법치의 요체입니다.
따라서 주권 없이 “치”가 성립하지 않는 것인데, 용산의 돼지는 국민의 주권을 혼자 낼름 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 보
보리
25.01.11 · 124.♡.237.29
친일, 적폐, 매국노들(2찍)한테는 다름이겠죠.
즉, 섞여서 살기 힘들죠.
내란이 아니고, 탄핵사유도 부족하다하며 갖은 핑계로 법을 부정하고, 더 나아가 헌법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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