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하고픈 얘기가 하나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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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65.150
작성일 2025.01.12 00:48
1,535 조회
7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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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서 만나게된 일명 20대 남자 앙님 얘기 입니다. 

당근 울 앙님이셨고 행진할때 만났습니다. 

우연히도 대전 사신다네요. 

얼마나 이쁘던지요. 

울 다모앙에도 20대 앙님이 계십니다. 

마음은 업어 주고 싶었지만 늙어서 참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울 다모앙의 미래가 몹시 밝습니다. 

여러분 이런 이쁜 울 앙님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집이 춥습니다  

전기장판 키고 이불속입니다  

다들 수고 하셨고 굿잠하셔유~ 투쟁!!!


댓글 14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89)
작성일 00:49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0:51
박수 짝짝짝~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00:54
미래가 밝습니다. 😍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61.♡.206.76)
작성일 00:54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00:58
박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옆집파브스님의 댓글

작성자 옆집파브스 (126.♡.38.91)
작성일 00:58
20대 남자  앙게이 손 들어봅니다
ㄷㄷㄷ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01:57
@옆집파브스님에게 답글 게이요? 존중합니당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00:58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1:05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01:08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121.♡.45.191)
작성일 01:18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80)
작성일 01:46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01:49
저도 오늘 명동에서 집회 마무리 할 때 쯤 어린 친구 옆에서 같이 구호 외쳤어요. 슬슬 20 남자 분들도 나오는것 같아요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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