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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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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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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IUㅡ 223.♡.80.40
2025.01.12 06:51
2,492
20
66

하지만 구호는 더 뜨겁습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ㅡIUㅡ (223.♡.80.32)
어제 07:00
날씨 괜찮다고 생각했는데도
참 힘든 철야였습니다 ㅜㅜ
컵라면 두개나 머거써요
달과바람 (14.♡.23.97)
어제 07:02
@ㅡIUㅡ님에게 답글 며칠 전 한파에 비해 나은 거지, 전혀 괜찮은 날씨 아니죠. ㅠ.ㅠ
ㅡIUㅡ (223.♡.80.185)
어제 08:45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제가 좀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해요 ㅜㅜ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어제 07:05
@ㅡIUㅡ님에게 답글 아휴..전 허디환잔데 남태령때 달려나가서 아작났어요 ㅜㅜ
지금 휴가길게쓰고 누워있는데 저짝들 가열한다니 이몸띵이가 밉습니다
ㅡIUㅡ (223.♡.80.185)
어제 08:45
@와사비님에게 답글 아이고 누구때매 엄한분 골병듭니다. ㅜㅜ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어제 08:25
@ㅡIUㅡ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어요..ㅜㅜ
ㅡIUㅡ (223.♡.80.185)
어제 08:45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달과바람 (14.♡.23.97)
어제 07:01
아이고, 이 시간까지... ㅠ.ㅠ
ㅡIUㅡ (223.♡.80.185)
어제 08:44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보람차네요!
ㅡIUㅡ (223.♡.80.10)
어제 07:23


더 뜨거워지는중입니다.
꼬꼬댁!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어제 07:33
@ㅡIUㅡ님에게 답글 아휴..감사합니다
ㅡIUㅡ (223.♡.80.185)
어제 08:44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다같은맘입니다!
포크리스 (59.♡.130.199)
어제 07:42
에고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빨리 들어가셔서 쉬시기 바래요.
ㅡIUㅡ (223.♡.80.185)
어제 08:44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넵 뜨거운 동지들을 두고오니
맘이좀 그러네요.
JessieChe (211.♡.65.18)
어제 07:49
아직 안들어 가신거에요? 고마 들어 가셔요. ㅠ
ㅡIUㅡ (223.♡.80.185)
어제 08:43
@JessieChe님에게 답글 무사히들어갑니다
JessieChe (211.♡.64.76)
어제 08:47
@ㅡIUㅡ님에게 답글 진심 고생하셨어요.
ㅡIUㅡ (223.♡.81.102)
어제 08:33
정비시간 저는 철수합니다.
 동지들 너무 대단해요 ㅜㅜ
aconite (128.♡.6.102)
어제 08:59
파이프스코티 (112.♡.93.74)
어제 09:20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