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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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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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만들어보고싶어서 다모앙 좀 편하게 쓸 수 있는 앱을 만들어 보다가 밤을 새 버렸습니다..
앱은 테스트 심사 통과하면 공개 해 볼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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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djray님에게 답글
ㅎㅎ 전혀 몰랐네요. ^^
언제 서울에서 뵈면 밥 한 번 같이 해요. 탄핵날 도움 넘 감사했습니다.
언제 서울에서 뵈면 밥 한 번 같이 해요. 탄핵날 도움 넘 감사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어제 왜 안오셨나 하는 청문회 준비중입니다. ㅋㅋ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보증금 받을 일이 있어 조만간 민사 하나 해결하고 또 달려가겠습니다. ^^
청문회는 잠시 미뤄주세요 ㅎㅎㅎ
청문회는 잠시 미뤄주세요 ㅎㅎㅎ
홀리레인J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