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무회의 발언,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를 '받아들여야 한다'로 고쳐
시
시민 (115.♡.16.218)
2024년 4월 16일 PM 03:32
조회 893 공감 0

대통령실은 대통령 발언에 대한 보도 편의를 위해 미리 배포용 자료를 출입 기자들에게 준다.
(...중략)
첫 발언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배포용과 다른 발언을 내놔.
배포용 자료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자신을 주어로 한 문장을 썼지만,
실제 발언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야당과의 협치 문제에 대해서도
배포용 자료에선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법안을 국회에 잘 설명하고, 더 많이 소통하겠다"
최종 발언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법안은 국회에 잘 설명하고,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
자신을 주어로 하는 문장을 책임을 주문하는 형태로 바꾼 것.
국무회의라는 형식을 감안하더라도 책임 통감에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지적.
(...중략)
============
자유성애자 윤완용을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453
댓글 (6)
-
Ggar201
24.04.16 · 210.♡.10.129
나는 술이나 마실거고 니들이 잘 해야지 이거죠.. -
징징짱채고
24.04.16 · 106.♡.188.58
그니까 나는 여전히 범죄자와 대화할 생각이 없고 내 국정 방향에는 잘못이 없으니
행정부 공직자들이든 말단 동사무소 공무원이든 니들이 좀 잘해야하고
영수회담도 니들이 해야한다 이런 식의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니까 이딴 놈을 뽑아놓은 2찍들이 정신병이고요
그 때는 실수로 뽑았다고 쳐도 이번에도 또 국힘을 찍어준 2찍들은 그냥....아닙니다 -
쟈쟈나저씨
24.04.16 · 241.♡.232.45
니들이 열심히 해야 한다. 왜 나한테 책임지라 그러냐. 난 할 만큼 다 했는데... - 청
청라고개
24.04.16 · 115.♡.241.152
받아들인다-> 받아들여야 한다.
자기 책임을 부하탓으로 돌렸군요.
이런 무책임한 태도로 국정을 운영하니 잘 돌아갈리가 없지요. -
쩝쩝쩝_휴식중
24.04.16 · 121.♡.58.10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받아들이는 주체를 바꾼것일 뿐입니다.,
전형적인 빠져나가기 구렁이전법이죠
역사는 그대로 도돌이표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038512138_LZgfJRTw_f6cefbc9a6caaf08b3e53fa6d540ecf87dfc21ad.webp] -
AAwacs
24.04.16 · 118.♡.188.12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대충 "참고 살아 이 개돼지들아~" 짤 고픕니다. ㅡㅡ^
{emo:onion-146.gif:5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