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오렌지 (221.♡.28.92)
2025년 1월 12일 AM 11:53 · 수정됨(12:47)
12월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속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일이 일상이 되버린 상황 입니다.
주말엔.. 하며 기대했다가 여전히 변수가 많은 상황으로 보여 속보 민감도를 좀 낮출 필요성이 있다 생각됬는데
아침 유툽 알고리즘으로 다가온 인물사전 채널의 유시민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오전동안 영상을 보고 나니
중2 되는 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고
앙님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지네요.
틀어놓고 커피 마시며 들으니 일욜 오전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순간순간 내면의 인간적 갈등 상황에서 선택해온 과정들의 이야기들이 이 시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데 있어 키워야할 정신적 영감을 주는 듯 합니다.
제정원 신부님 나비 일화는 감동적이어서 검색해보니 작년에 선종하셨네요.
결론은 "적자생존".. ?
https://youtu.be/23WSsJpXwSY?si=T2UwLP0TjP6vVqHj
https://youtu.be/Tyrtt_yc5jM?si=9Wml6x5FlRxa-HOY
5년전 영상인데 내용이 참으로 좋습니다.
요즘 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변곡점에 있는 시기에 건강히 오랜 활동으로 많은 영향력을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6)
-
인인장선
25.01.12 · 122.♡.150.92
유시민 DNA는 국가 차원에서 보관 되어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히 주장합니다. -
밤밤의테라스
25.01.12 · 14.♡.8.12
45년전 전대갈 계엄때 이야기를 저렇게 5년전에 도란도란 이야기 했었는데, 2024년 12월에 맷돼지 내란 비상계엄 사태라니 ㅠㅠ -
달달콤오렌지
→ 밤의테라스 작성자
25.01.12 · 221.♡.28.92
감히 상상도 못했겠죠! 실화야? 했으니 말이죠..
24.12.3일 이후 이 상황을 지켜본 국민들 울화통이 가실 길이 없네요. - 하
하이루
25.01.12 · 211.♡.90.110
그저께 감동깊게 다시봤습니다. 지금보니 당시보다 더 와닿더라구요. 반면에 저때의 KBS와 지금의 KBS는 다른 방송국이라는 생각이 드니 씁쓸하더군요 -
달달콤오렌지
→ 하이루 작성자
25.01.12 · 221.♡.28.92
네.. kbs 채널이라 영상 안가져오고도 싶었는데..
국민이 공감하는 방향성으로 거듭 나야죠.. -
LLuBu72
25.01.12 · 118.♡.174.160
얼려야죠..ㅎ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