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차장, 끝까지 尹부부 지킨다…내부 반대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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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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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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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의 댓글
'강경파' 김성훈 체포영장 신청‥이 시각 국수본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75972_36807.html
MBC는 이미 경찰의 김성훈 체포영장 신청했다고 어제 보도했는데
경찰 체포영장 신청 방침????
도대체 취재는 하고 기사를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작성 시간도 오늘자 12시인데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75972_36807.html
MBC는 이미 경찰의 김성훈 체포영장 신청했다고 어제 보도했는데
경찰 체포영장 신청 방침????
도대체 취재는 하고 기사를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작성 시간도 오늘자 12시인데
취미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풍사재하님에게 답글
요즘 기사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다른 기사 복제 수준인데,
심지어 뒤늦게 기사를 올려서 시간 관계 엉망이죠.
심지어 뒤늦게 기사를 올려서 시간 관계 엉망이죠.
꿀복숭아님의 댓글
ㅋ 그러게요..뉴스 제목보고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그러던지 말던지.. 그냥 경호원 주제에 뭔 몰락하는 국가의 장수처럼 결기를 다지고 자빠져 있는지"
낭만주의보님의 댓글
일단 경호처 윗선 체포만 강력히 집행하고
직원들 자진해산 시킨 후, 충돌없이 윤가네를 끄집어 내면 좋겠네요.
직원들 자진해산 시킨 후, 충돌없이 윤가네를 끄집어 내면 좋겠네요.
Gesse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