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1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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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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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지에 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1주기 추도식을 가지셨습니다.
애기는 잠들었고, 아내는 처가에 일이 있어 집을 비워 혼자 있습니다.
달리 추도의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동생이 생전 그렇게 좋아하던 소주를 한 잔, 한 잔 기울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내 동생, 같이 늙어가며 재밌게 지내자고 했는데, 먼저 간 그가 너무도 그리운 밤입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부모나 형제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만 전해주세요.
저는 더이상 전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 대신 부탁드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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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잊지 않고 생각하는 것, 그게 진정한 추모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탁하신 말씀, 대신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꼭 실천하겠습니다.
부탁하신 말씀, 대신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꼭 실천하겠습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저는 삼십년이 다 됐네요. 생각하니 또 눈물이 절로 납니다. 세월가며 잊고 살다가도 가슴에 박혀서 그립고 아픈가 봅니다. 기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가족들의 평안을 빕니다.
AUTOEXEC님의 댓글
많이 힘드시겠어요. 기운내세요.
가족분들도 모두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모두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아78님의 댓글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사랑하던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어떤 걸로도 덜어지지 않는 고통인 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코카콜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사랑하던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어떤 걸로도 덜어지지 않는 고통인 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코카콜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