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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깃발을 다모앙 깃발로 만들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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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 211.♡.65.31
2025.01.12 12:56
1,356
27
30

울 앙깃발 보고 궁금해한다는 글 보고 검색해보니 앙이 뭐냐고, 앙앙앙

다모앙이라고 할걸 하다가도 행여 울 다모앙에 폐끼칠까봐 그냥 앙으로만 했는데,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재밌네요. 앙앙앙


​https://x.com/hhjoyk/status/1867857435144401155​

​

댓글 27 / 1 페이지
게으른농부 (175.♡.18.233)
12:58
우리만 아는 '앙'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12:59
밑에 사이트 주소가 너무 작게 써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JessieChe (211.♡.65.31)
13:00
@clien11님에게 답글 가까이서 보면 보이기는 합니다.
앙을 검색하면 울 다모앙이 뜨게 맹그는 수 밖에 없스요. ㅎㅎ
취미생활자 (211.♡.26.51)
13:00

앙..앙.. 앙
쩌리짱 (118.♡.15.34)
13:04
마케팅 측면에서는 궁금증을 유발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솔고래 (175.♡.0.55)
13:04
우연히 인스타 쇼츠에서 본건데 저구석에 ‘앙’기처럼 나름 독특해서 언젠가 다모앙을 발견하지 않을까라며...
fallrain (175.♡.2.104)
13:06
앙깃발 MK4 만드시죠!  LED 버젼으로다가
JessieChe (211.♡.65.31)
13:07
@fallrain님에게 답글 아~ 쫌요,,, ㅋㅋ 만사 귀찮습니다. 앙기 만든것도 불만이신 분들도 계신데,,, ㅠ
no_profile Akyun (218.♡.86.51)
14:13
@JessieChe님에게 답글 앙 기 만든거 불만이신분이 도돼최 누굽니꽈? ㅋㅋㅋ 혹시 방구석연합회 이중당적자 아뉩니꽈?
JessieChe (211.♡.65.124)
14:14
@Akyun님에게 답글 그냥 흐린눈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얼지기 (210.♡.44.20)
13:24
한얼지기 (210.♡.44.20)
13:25
@한얼지기님에게 답글 지난 여의도집회때 제가 만들어간 깃발입니다.
JessieChe (211.♡.65.31)
13:27
@한얼지기님에게 답글 아~ 본것 같습니다. 저는 울 다모앙 이모티콘 앙깃발을 고대로 만들고 싶어서 글케 만들었습니다.
no_profile ThinkMoon (221.♡.88.160)
13:57
@한얼지기님에게 답글 신림에 사시나봐요?
반갑습니다 :)
SDK (127.♡.0.1)
14:49
@한얼지기님에게 답글 저도 멀리서만 찍었습니다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13:29
JessieChe (211.♡.65.31)
13:31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날 깃발 3개가 첨 나온날인데, 스토리가 있습니다. 너무 짠해서 안쓴는걸로 하겠습니다. ㅎㅎ
사진 이뻐유~~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13:32
@JessieChe님에게 답글 전 이 날 JessieChe님 얼굴 봤습니다 ㅋㅋ
JessieChe (211.♡.65.31)
13:3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왜 저만 이루리라님 얼굴 모르는겁니꽈?? 뭔가 억울합니다. 담에 보면 아는척 해주셔유~ ㅎㅎ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13:34
@JessieChe님에게 답글 이 날 더 사진 찍을라고 수십장 ㅋㅋ 바람땜 하나가 접히거나 난리가 아녀서 ㅋㅋ 무튼 나름 쫙 펴진 앙이라 만족했어요 ㅋㅋ
TheS (211.♡.116.137)
13:32
제가 저분 트이타에는 다모앙깃발이라고 답글 달아드렸어유. ㅎㅎㅎ
JessieChe (211.♡.65.31)
13:34
@TheS님에게 답글 봤어유~~ ㅎㅎ
크리안 (58.♡.210.72)
13:35
앙기는 억수로 궁금해도
다모앙기는 안 궁금해합니다 ㅎㅎㅎ
JessieChe (211.♡.65.31)
13:36
@크리안님에게 답글 ㅋㅋㅋ 옳으신 말씀입니다.
no_profile 멧밭쥐 (211.♡.65.190)
13:47
역시 궁금증 유발이 최고인거 같습니다ㅎㅎ
JessieChe (211.♡.65.31)
13:49
@멧밭쥐님에게 답글 멧밭쥐님을 위해 쓴 글입니다. 누구다라고 지칭하면 불편하실가봐 두리둥실하게 썼습니다.
https://damoang.net/free/2826937
no_profile 멧밭쥐 (211.♡.65.70)
14:22
@JessieChe님에게 답글 먼저 피곤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셔서 작성해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지금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함께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조용히 참석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집회와 행진까지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