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택배 문화도 많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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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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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집앞에 배송해주는 쿠팡식 배달이 많아져서
당연한 문화 같은데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택배오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통화하고
경비실에 저녁에 와서 싸인하고 물건 찾아갔었네요
택배는 지금이 정말 편하죠. 그사이에 마트를 간적이 상품권 바꾸러 간거 외는 없는거 같아요.
/Vollago
댓글 5
/ 1 페이지
21stSeptember님의 댓글
경비실 있는 아파트에서만 사셨다면 그러실수도 있겠네요...
저는 경비실 없는 다세대 주택에서만 살았어서 3층 빌라 살던 20여년전에도
집앞에 두고가는 택배만 받아봤습니다...
저는 경비실 없는 다세대 주택에서만 살았어서 3층 빌라 살던 20여년전에도
집앞에 두고가는 택배만 받아봤습니다...
참다운길님의 댓글
경비원에게 맡기는 건 택배의 편의성 향상쪽 보다는
경비원의 경비 이외의 업무부과가 되기때문에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별도의 택배함을 두던가. 혹은 집문앞에 배송하던가. 직접 현관등으로 나와서 가져가던가(이경우 택배원이 계속 기다리야 하기때문에 택배원이 싫어하고.ㅎㅎ) 이지
택배회사가 편의성을 위해 추가한 서비스는 아닌걸로..ㅎ~
경비원의 경비 이외의 업무부과가 되기때문에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별도의 택배함을 두던가. 혹은 집문앞에 배송하던가. 직접 현관등으로 나와서 가져가던가(이경우 택배원이 계속 기다리야 하기때문에 택배원이 싫어하고.ㅎㅎ) 이지
택배회사가 편의성을 위해 추가한 서비스는 아닌걸로..ㅎ~
AUTOEXE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