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04.♡.68.24)
2025년 1월 12일 PM 04:06 · 수정됨(16:16)
반바오라고 하는데… 가격 4900원 이군요.
현지 가격이 약 1500원인데 흐음..
대신 재료도 고급화되어 고기를 갈아내 뭉친 게 아닌 썰어 익혔고 당면, 양배추와 당근 등 각종 야채, 메추리알 등을 넣었네요.
입에서 배어 물자 코를 강타하는 풍미는 베트남 특유의 향신료 향이 그디로 풍겨서 재현이 훌륭했는데, 그렇다고 한국인이 거슬릴 것도 아닌지라 먹어볼 난 합니다.
고급화해서 마치 4~5성급 호텔 조식 수준이 되어 그 쌈마이함은 없지만, 대신 맛은 베트남의 길거리 요리보다 훨신 낫습니다.
가격만 안 이랬더라면…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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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01.12 · 121.♡.168.68
- 고
고운
→ masquerade
25.01.12 · 124.♡.125.55
베트남에서 유명한 콩카페 한국 체인인거 같네요 -
코코미
→ masquerade 작성자
25.01.12 · 104.♡.68.24
콩카페입니다. 한국에도 여러 곳 진출했습니다. -
Hhoany
25.01.12 · 220.♡.178.212
엥 베트남에서 먹었던 콩카페가 한국에 있네요? -
코코미
→ hoany 작성자
25.01.12 · 104.♡.68.24
한국에 진출했습니다.
맛도 별 차이가 없어요. -
221stSeptember
25.01.12 · 220.♡.189.186
콩카페면 이미 베트남 체인 카페죠..ㅎㅎ -
코코미
→ 21stSeptember 작성자
25.01.12 · 172.♡.52.233
정작 이번엔 하이랜드나 푹록, 쭝웬레전드 그런 데만 가다보니 제대로 못 갔었네요.. - 떡
떡갈나무
25.01.12 · 1.♡.2.244
속을 채워 넣은 만터우 같네요 -
코코미
→ 떡갈나무 작성자
25.01.12 · 172.♡.52.233
만터우의 베트남 개량형이 저 반바오라고 합니다.
특징은 메추리알이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
두두우비
25.01.12 · 211.♡.171.112
옛날 우리나라에서 "찹~쌀 떡~" 하며 행상이 떡을 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베트남에선 "반바오 더이~" 하면서 행상이 저 만두를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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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엔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