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과 리바이어던 : 협력은 어떻게 이기심을 이기는가 중에서
B
blast (112.♡.34.62)
2025년 1월 12일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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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이타적으로 힘을 합치는 사회를 건설하려 할 때, 생물학적 본성은 도움이 된다.
[중략]
인간은 천사가 아니다. 그렇다고 '보이지 않는 손'이나 '리바이어던'에 전적으로 기초한 모델들이 말하는, 무지몽매하고 이기적인 로봇도 아니다. 인간의 욕구와 목표, 동기는 다양하다. 인간은 어느 정도까지는 물질적인 이익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관심 있는 다른 많은 것들이 사리사욕에 압도되도록 놔둘 정도로 이익에만 몰두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의 동기는 다양하다. 특정한 필요나 목표에 남들보다 더 많이 관심 갖는 사람들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사가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상황에서, 다른 사물에, 다른 관심을 갖는다. 우리는 남에게,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옳고, 공평하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이것이 바로 천성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의 존재 유형이다. (Benkler, 2013, pp. 225–226)
- Benkler, Y. (2013). 펭귄과 리바이어던: 협력은 어떻게 이기심을 이기는가 (이현주, 역.). 반비. (Original work publishe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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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크고 작은 행동으로
자신의 이름에 인간성을
부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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