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복·헬멧 착용한 경호처···‘의문의 대형 백팩’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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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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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가 아니라 무슨 마피아 두목 지키는 경비들 같네요.
댓글 12
/ 1 페이지
cvi_님의 댓글
길쭉한 가방은 더블백 아니에요? 이사용도로 쓰는...
행군이거나 전투 목적이면 전투배낭을 쓸텐데요...
행군이거나 전투 목적이면 전투배낭을 쓸텐데요...
Dirtdiver님의 댓글의 댓글
@cvi_님에게 답글
건 캐리어로 보이네요. 총기를 휴대하고 이동하는것 같아보입니다.
hotsync님의 댓글
저런 정신나간 짓거리들을 하는게 대체....
윤석열, 김건희가 그렇게도 소중한가요? 정신병자들한테 경호처를 맡겨놨었네요. 저 정도면 다음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면 암살도 저지를 수준인데..
윤석열, 김건희가 그렇게도 소중한가요? 정신병자들한테 경호처를 맡겨놨었네요. 저 정도면 다음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면 암살도 저지를 수준인데..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은 좀 더 긴 나이롱 가방 손으로 들고 다닙니다. 보통 두개 양손으로 들고 다니는데, 하나는 총....다른 똑같은 가방에는....깔개, 먹거리, 똥오줌 봉부...ㅠ.ㅠ
WinterIsComing님의 댓글
몇번 말했지만, 영화에서도 묘사된 적이 없는 신기방기한 방어, 기만 장비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군경은 구경도 못한....
신기방기 장비나 전술 등은 미 대통령 SS하고 시간적 차이가 없을 정도로 바로바로 카피 하더군요.
오해를 막고자, 민주정부 시절 같이 협업하고 구경한 얘기 입니다.
신기방기 장비나 전술 등은 미 대통령 SS하고 시간적 차이가 없을 정도로 바로바로 카피 하더군요.
오해를 막고자, 민주정부 시절 같이 협업하고 구경한 얘기 입니다.
Dirtdiver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대테러 관련한 예산이 경호처에 따로 특활 비처럼 배정이 되고 그 예산으로 새로운 화기나 무기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어요.. 라고 삼촌이 이야기 하시네요
Übermensc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