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mo와소녀 (118.♡.66.235)
2025년 1월 12일 PM 06:50 · 수정됨(01. 13. 05:03)
ㅠㅡㅠ 학력 콤플레스와 주변에서도 대학교 어디나왔냐고 하면 곤란했던 적이 하도 많았습니다.
전직장 다닐때 부터 대학원 try해 보았지만, 야간대학원 고려한다고 하니까 업무가 좀 많아졌습니다. (아니 왜....?)
주말이고 야간이고 쉬지도 못하고 심지어 명절때도 작업 걸려서 입학원서를 내놓고도 면접을 못봤습니다.
(물론 이직 시도하려고 할때도 계속 업무만 줘서 이직 면접도 못봤지만요.)
작년에 이직한 회사에서도 학력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리저리 잘 설명해가면서 어떻게든 넘어갔지만, 석사 학위를 고려하라고 하시더군요.
이번에 3번 시도 끝에 되었지만, 사실 합격한 것을 말하는데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괜히 또 안좋게 보일까봐요...
팀장님은 오히려 환영 하시더라구요.
박사까지 생각해서 공부 하라고...
독일에서 독일인 박사님 2분이랑 인공지능 관련 이야기 하다가 벽 느꼈는데 박사 찍으라뇨... 허허허....
아무튼 회사에서는 오케이 하는 분위기라서 다행인 듯 합니다...? (솔직히 잘은 모르겠지만...)
업무에만 영향 안주고 석사 잘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잘 마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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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aus
25.01.12 · 61.♡.1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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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mo와소녀
→ Klaus 작성자
25.01.12 · 118.♡.66.235
저는 국회에 창문을 깨는 임무를 맡고 싶지는 않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5.01.12 · 221.♡.34.11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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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mo와소녀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1.12 · 118.♡.66.235
감사합니다. -
기기억하라3월28일
25.01.12 · 124.♡.47.60
회사에서 학교 어디 나왔냐고도 물어보는군요. -
DDeemo와소녀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25.01.12 · 118.♡.66.235
은근히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입사 때나 입사 후나... 심지어 고객 상대할때도 고객이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1.12 · 116.♡.169.232
나를 지원해주는 든든한 내편이 있다는 게 얼마나 힘나는 일인지 모릅니다. ^^
배움의 적기는 내가 배우고 싶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잘 완수하시길 바라요! -
DDeemo와소녀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5.01.12 · 118.♡.66.235
사실 학력 콤플레스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한거에 가깝습니다. 사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비용은 치루어야 하는건데... 가끔은 이게 맞나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일단 보안쪽으로 나가기로 했으니까 그쪽으로 전문성도 키워야 하니까... 그래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
UUrsaMinor
25.01.12 · 115.♡.248.122
그곳은 회사원이 잘못해도 가는 곳이었군요..?? -
DDeemo와소녀
→ UrsaMinor 작성자
25.01.12 · 118.♡.66.235
그렇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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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