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 (89.♡.101.21)
2025년 1월 12일 PM 06:50 · 수정됨(01. 13. 03:40)
오늘도 광장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들은 희망차게 한 목소리를 내고, 서로 돕고 나눔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광장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함께 서있기만 했을 뿐인데도 불안과 걱정은 사라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나는 경험을 매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모앙을 보고 있으면
공수처장이 저쪽편이야, 경찰이 무능해. 괜히 시간만 벌어줬어. 설 지나면 여론이 뒤집어 지는거 아냐?
이런식의 부정적인 글이 좀 많아서 저도 모르게 불안감이 생깁니다.
현실적으로 사안을 보지말자는게 아니라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미리 예단해서 걱정하고 좌절하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좌절로는 이길수 없습니다. 긍정이 성취의 열쇠라고 생각해요.
광장의 어린 소녀들도 힘들고 지쳤겠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다모앙도 긍정적이고 서로에게 힘이 될이야기를 나누면 안될까요? 걱정과 하소연은 지금 도움이 되지 않는거 같아요.
댓글 (36)
-
힘힘센페달
25.01.12 · 211.♡.189.122
맞습니다. 지나친 불회는 금물입니다. 행정부 수뇌가 일으킨 내란을 진압하는건 지난한 일이라는 걸 인지하고 안되면 될때까지 하면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ㅎㅎ -
미미소의폭탄
25.01.12 · 221.♡.214.74
죄송합니다. 저는 항상 최악의 상황를 가정하다보니까 말씀을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 오
오징어쥬스
25.01.12 · 211.♡.0.189
쓴 말씀인데 다네요. 공감합니다
예전에 더쿠 분들과 처음 교감할때의 클리앙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 원
원티드
25.01.12 · 211.♡.178.80
지금은 광장정치의 시대죠. 극과 극으로 갈리는게 바람직하진 않지만요 -
설설중매
25.01.12 · 220.♡.235.240
한잔들 걸치셔서 센치해지신거 같네요 -
Ssteelydan
25.01.12 · 125.♡.205.132
유난히 여기오면 불행회로 돌리는분들 많이 보이긴 하네요 -
Qqueensryche
→ steelydan
25.01.12 · 124.♡.34.90
aja~! 긍정적인 생각하자구요. - 아
아몬드꽃
25.01.12 · 39.♡.134.177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왜이리 부정적이고 조급해하며
김빼는 글들이 많은지 우려스럽긴 합니다. 결국 우리가 이긴다는 희망을
가지고 지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뽀뽀롱뽀롱클리너
→ 아몬드꽃
25.01.12 · 118.♡.93.207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가고 있는가?' 이며, 우리는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맙시다!! -
하하늘걷기
25.01.12 · 119.♡.184.180
맞는 말씀입니다.
여론 플레이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영향을 주려는 것인지 과합니다.
과한 건 자연스럽지 않고 자연스럽지 않으면 의심하게 됩니다.
저는 어제오늘의 비관적인 글들이 의심스럽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