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은 뒤집힐수가 없는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2 19:03
본문
계엄 전에 이미 7:3 이었어요...
이게 최근에 변한것도 아니고 굥두환 정권 출범하고 한 6개월 부터 2년 이상을 쭉 이렇게 온거에요
계엄이 워낙 큰 사건이라 3도 충격받아 잠시 1.3까지 갔지만 얘네들은 애초에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부류라
계엄했지만 별 일 없었잖아? 하면서 뻔뻔스럽게 나오며 회복이 된 것 뿐이고요
국짐에서 너무 당당하게 온갖 개소리하니 뭐가 있는것 아닌가? 우려가 있지만
저것들은 7은 포기하고 그냥 저 3에게 잘보여 당권 먹으려고, 당대표나 대선 후보하려고 아무말이나 쏟아내는 겁니다.
민주당이 100석도 안될때 당내에서 날뛰던 자들 보세요. 그자들이 집권 당이라 난리쳤나요? 그냥 당권 그 자체가 목적이에요.
뭐 이 상황을 뒤집을 대단한 역전의 수가 있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누가 많이 응답하느냐입니다.
윤석열이 체포가 되면 여조가 반전이 날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다시 저쪽으로 가고....
그러다 탄핵이 되면 다시 이쪽으로 반전이 되고요...
그러다 다시 저쪽으로 가고...
지금은 큰 의미 없어요.
헌재에 영향만 안가면 됩니다.
윤석열이 체포가 되면 여조가 반전이 날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다시 저쪽으로 가고....
그러다 탄핵이 되면 다시 이쪽으로 반전이 되고요...
그러다 다시 저쪽으로 가고...
지금은 큰 의미 없어요.
헌재에 영향만 안가면 됩니다.
미소의폭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염려했던 점은 정치에 관심없는 (없는 척하는 )중도층이 언론 플레이에 휘둘리고 공직자들이 여론에 휩슬려 눈치보고 비협조적으로 나올 가능성에 대해 걱정 했습니다 중도층이랑 공직자들이 눈치보고 언론 플레이에 휘둘리는건 집회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시간을 끌수록 유리한 점은 없다 판단 했습니다.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지금 윤석열이 저기 갖혀있으니까..
우리 지지자는 안심하지만 짜증나 있고요...
저쪽 짖지자는 불안하고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누가 더 뭉쳐있을지 생각해 보면 당연합니다.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마음을 패배감으로 바꿔주면 끝입니다.
우리 지지자는 안심하지만 짜증나 있고요...
저쪽 짖지자는 불안하고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누가 더 뭉쳐있을지 생각해 보면 당연합니다.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마음을 패배감으로 바꿔주면 끝입니다.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