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경호관 인터뷰 보니 공수처 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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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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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이해가 가긴 하네요.
미친놈들이 중화기 무장도 하고
찐 거니파 윗대가리와 부화뇌동하는 몇몇이
실제로 발포할 생각도 하는 거 같다니..
코 앞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겠죠.
덧붙여 명령권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최상목이는 정말 개쌍ㄴ입니다.
이쯤되면 내란에 지금도 적극 가담하는거구요.
내란 현행범이니 이 놈도 체포 영장 신청하고
체포 집행해서 탄핵 부담이나 좀 줄입시다.
인터뷰 보니 경찰도 경호처 내부 분위기를 알고 있을거고
지금처럼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이해가 되려고도 하네요..
그러니 경호관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거 처럼
가용 경찰특공대나 장비 다 투입해야 합니다..
이래서 역설적으로 1차 집행 때 다 체포했어야 하는데
싶은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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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스님의 댓글
강경파가 왜 그렇게 충성하나 했더니, 능력도 안되는 무지랭이에게 한 자리씩 나눠 줘서 보은하느라 맹목적 충성을 하는거군요.
WASD님의 댓글
특공대 투입 안 하고 들어가면 또 실패하겠네요 보니깐
기관총을 쓴다뇨. K3(기관총) 실탄사격 해봤는데 5초만 쏴도 몇십 명은 금방입니다
기관총을 쓴다뇨. K3(기관총) 실탄사격 해봤는데 5초만 쏴도 몇십 명은 금방입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무조건 특공대 투입하고 경고 방송한 뒤 투항하지 않는 것들을 사살 대상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나이브하게 접근하다가 경찰 사상자 나옵니다.
흑미님의 댓글
경찰 쫄면 뺴고 군 투입 합시다. 총 발포 하는 순간 ㅅㅅ 작전으로 가야지. 항복,투항 분간하다가 더 큰 피해 입습니다.
체리피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