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차장놈의 명도 안 먹히는 상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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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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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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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7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저도 윗3마리는 돌아갈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반발해서 철회했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거면 헌법위배된다고 자진 포기하고 나와도 되는거 아닌가요?
가을겨울1님의 댓글
검토처는 시간 계속 끌고 체포하면 안돼는데… 하고 있는데 어쩔수없이 체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겠네요. 거기에 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최상목까지..
ig0sdM님의 댓글
1차 체포 시도 때 막은 경호원들 특정해서 수사를 진행하는 게 아무래도 큰 거 같네요.
다음은 내 차례 ... 발등에 급한 불이 떨어지니 맹목적으로 위의 명령 따를 수도 없는 상황이겠네요.
특히 일선 경호원과 간부 이어주는 중간 관리자들은 위는 물론이겠지만 아래 푸시도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뇌피셜입니다~ :-)
참고로 본문에는 빠져 있는 원문 기사 링크입니다. KBS 였네요 @.@
https://v.daum.net/v/20250112190503032
다음은 내 차례 ... 발등에 급한 불이 떨어지니 맹목적으로 위의 명령 따를 수도 없는 상황이겠네요.
특히 일선 경호원과 간부 이어주는 중간 관리자들은 위는 물론이겠지만 아래 푸시도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뇌피셜입니다~ :-)
참고로 본문에는 빠져 있는 원문 기사 링크입니다. KBS 였네요 @.@
https://v.daum.net/v/20250112190503032
구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