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채 상병 모친의 분노는 박정훈 대령 말을 진실로 믿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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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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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채 상병 모친의 분노는 박정훈 대령 말을 진실로 믿은 탓”
아들을 잃은 분에게 니는 박정훈의 구라에 속은거야..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게 할 소리입니까?
니가 인간 맞습니까?
ㅠㅠ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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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2love님의 댓글
저놈도 이 건이 아니었으면 내란 가담했을거 같아요. 그러니 죽어라고 쉴드 쳐준거죠.
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born2love님에게 답글
주가조작 같이 해먹고, 해병대 최초 4스타 진급 얘기 나왔다니 빼박입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아니 유가족의 뜻을 지멋대로 곡해하네. 그냥 인간으로서 기본 자질이 안되는게, 별을 달고 막말이네요. 자신은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며 스스로에겐 한없이 관대하게 굴면서.
MMKIT님의 댓글
이전에도 썼지만 저 사람의 길은 딱 2개 밖에 없습니다.
1. 두창/거니와의 관계를 불고 불명예전역 군교도소 수감 및 연금박탈
2. 자살 후 연금 일부만 세이브
1. 두창/거니와의 관계를 불고 불명예전역 군교도소 수감 및 연금박탈
2. 자살 후 연금 일부만 세이브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오름님에게 답글
내란에 가담하지 못해서(?) 아쉽게 총살은 힘들…
whocar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