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비기면 연장간다네요...(갔네요ㅠ)ㄷㄷㄷ
사나이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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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2일 PM 11:27 · 수정됨(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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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뒤면 북런던더비를 원정에서 치르는데 만약에 연장전을 가게 된다면 오늘 경기는 포스텍 감독 최대의 실책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주전 6명을 갈아넣고도 5부 리그팀과의 경기에서 정규시간 내에 승부를 보지 못하고 체력을 고갈시켜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 빌빌거리게 된다면 감독으로서 전략을 잘못 세웠다는 반증이니까요.

덧붙여 선수들 부상크리 터지는 것에 대해서도 운이 없다는 핑계는 더이상 대면 안되겠죠...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fixtures-results/every-word-ange-postecoglou-said-30778825



 

-최신 팀 소식은 무엇이고, 인조 잔디가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선수들에게 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추가로 회복 훈련을 했고, 선수들이 회복할 시간을 주기 위해 오늘 오후까지 훈련을 미루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대부분의 선수들이 무사했지만, 티모(베르너)만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스캔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통증은 있지만 큰 문제 없이 잘 버텼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로는 히샬리송이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많은데, 이런 경기를 치르기에 좋은 때나 나쁜 때가 따로 있을까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어진 일정이니까요.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희는 이미 꽤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상황을 겪어왔고, 이제는 부상자들이 돌아올 희망적인 순간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말씀드렸듯이 히샬리송은 복귀 준비가 되었고, 마이키(무어)가 지난 주말에 한 시간 정도 뛴 것도 좋은 소식입니다. 솔직히 요즘 날짜 감각이 없어지네요.

 

상황이 어떻든 내일 밤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경기입니다. 구단, 시즌, 그리고 팬들에게 큰 경기죠. 정말 기대됩니다.

 

 

 

-새로운 영입과 관련해 더 진전된 소식이 있나요?

 

확실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구단들과 마찬가지로 1월 이적 시장은 정말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가 잘 맞아떨어져야 하죠.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구단이 이 부분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 중이고, 어떤 진전이 있으면 모두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심각한 부상 상황 때문에 나폴리가 베르너를 원한다고 해도 선수를 보내지 않을 계획이신가요?

 

그렇습니다. 현재는 어떤 선수도 보낼 여유가 없습니다. 어린 선수들 중에서는 알피 도링턴이 임대 이적을 떠났고, 윌(랭크셔)도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비슷한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외에는 어떤 일이 생긴다면 새로 영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탬워스에서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셨다고 들었어요.

 

맞습니다. 제 얼굴과 앤디의 얼굴이 새겨진 멋진 커피 머그를 받았어요. 잘생긴 두 남자가 있더군요. 그 머그를 보면 그 경기를 좋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사람들이에요.

 

 

 

-이곳에 오신 이후로 북런던 더비가 더 치열해졌다고 느끼시나요?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치열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해 ‘이 경기가 내게 전부다’라고 가식적으로 말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막 도착한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이 경기가 구단과 팬들, 그리고 시즌에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처음 그들과 경기를 했을 때부터 이런 맥락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래스고에 있을 때도 비슷한 맥락이었죠. 그 의미와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결과의 여파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첫 경기부터 신경을 썼고, 올해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팀과 시즌에 있어서 말이죠. 리그에서 이기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이 그 시작을 하기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내일 승리가 시즌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경기를 전환점이라는 틀에 맞추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말에 에버튼에 가서 데이비드(모예스)를 상대해야 하니까요. 쉬운 경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리그에서 처한 위치를 생각하면, 전환점 여부와 상관없이 이제는 경기를 이기고 순위를 올려야 합니다. 내일 밤 경기는 엄청난 도전이지만, 그만큼 우리가 이를 실행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안토닌 킨스키는 100년 만에 데뷔 첫 두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한 첫번째 토트넘 골키퍼입니다. 그와 얼마나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으신가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그와 함께합니다. 그동안 그가 뛰었던 경기는 각각 다른 이유로 중요한 경기들이었습니다. 리버풀 경기야 말할 것도 없고, 탬워스에서도 엄청난 도전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골키퍼에게 압박을 가하는 능력을 고려할 때 말이죠. 그는 정말 잘 대처했고 큰 위협을 무력화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저는 그와 특별히 추가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골키퍼 코치인 버치가 많은 부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다른 나라로 이사한 그가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잘 적응하도록 돕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그는 우리가 던진 도전을 잘 받아들였고 내일도 그럴 거라고 확신합니다.

 

 

 

-루카스 베리발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데요. 지난 여름에 입단하기 전에 전 소속팀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프리미어리그의 속도와 체력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 6개월 정도 걸릴 거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정말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확실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건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는 18살이고 다른 나라와 리그에서 왔으니까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거라는 건 당연했습니다. 특히 훈련 방식에 익숙해지는 데 말이죠.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그는 정말 큰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고, 자신도 더 편안하고 자신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는 아직 어리고 경험 면에서 성장할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보여줄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큰 리그와 클럽으로의 이적, 새로운 나라로의 이동, 그리고 18살에 스웨덴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일 등 올해는 그에게 큰 해였습니다. 이런 중요한 순간들을 그는 정말 잘 대처했고, 조용히 자신의 기회를 기다리며 노력해왔습니다. 현재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그와 아치 그레이 같은 18세의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건 그들의 성장 배경과 인격 때문입니다. 유전적 요인, 양육 환경, 그리고 그들의 주변 환경이 모두 작용한 결과죠. 우리가 영입한 선수들에게 이런 점을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루카스와 아치뿐 아니라 17살인 미키, 킨스키, 데스티니, 파페, 미키 반 더 벤 같은 어린 선수들도 각자의 상황에서 우리가 던진 도전을 잘 소화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런 중요한 순간을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히샬리송이 이 경기에 복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그가 격렬한 경기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고, 이 경기가 바로 그런 경기 중 하나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를 복귀시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 시즌은 그에게 불운한 시즌이었죠. 지난 시즌에도 활약했었고, 이번 시즌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을 때조차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니 말입니다. 그의 투쟁심이나 싸움 정신뿐 아니라 그의 기량도 정말 뛰어납니다. 히샬리송과 마이키가 이제 함께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경기 중이나 경기 간 전술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엔 확실히 시간을 두고 복귀 준비를 했습니다. 그가 지난 10일 동안 계속 출전을 요청했지만 우리는 신중함을 유지했고, 훈련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준비가 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가 복귀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스널 팀을 보면, 이번 경기를 앞두고 몇몇 부상 선수들이 있습니다. 특히 아르테타 감독에게 조금 동정심(sympathy)을 가지시는지요? 가브리엘 제수스가 전방십자인대 문제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요.

 

(기자님이)저에 대해 얼마나 동정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동정(sympathy)보다는 공감(empathy)이 더 맞는 표현일 겁니다. 팀의 규모나 선수들의 퀄리티와 상관없이, 이런 상황이 얼마나 도전적인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부상이 어디에 발생했는지, 어느 포지션에서 발생했는지, 그리고 그 부상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어려움의 정도가 달라지죠. 하지만 미켈(아르테타)이 내일 밤 우리를 이길 수 있는 팀을 꾸리는 데 이런 부상 문제를 방해 요소로 여기지 않을 거라는 건 확실합니다.

 

 

 

-부상이 어느 위치에서 발생했는지를 언급하셨고 토트넘에게는 주로 수비에서 부상이 있었던 것 같지만, 아스널의 경우에는 공격 쪽에서 부상이 집중되고 있고 골을 충분히 넣지 못한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우리는 약간의 비판만을 받았는데요. 그리고 부상 선수들이 특정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팀들이 왜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어떠한 생각이신가요?

 

저는 항상 경기 분석과 비판에 맥락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단순히 결과만 봅니다. 예를 들어 팀이 패배하고 득점을 못 하면 ‘플레이가 나쁘다’, ‘선수가 나쁘다’, ‘코칭이 나쁘다’ 같은 식으로 단정 짓죠. 그러나 팀의 유기성과 흐름 측면에서 부상이나 혼란이 있으면 분명히 경기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정말 심하게 타격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클럽들도 부상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즌 진행 상황을 보면, 어떤 클럽도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본머스도 몇 차례 타격을 받았고, 브라이튼 같은 다른 클럽들도 몇몇 부상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일정이 더 빡빡해서 대부분의 클럽보다 더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이번 시즌에 부상 없이 지나가는 클럽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정심과 공감의 측면에서, 이번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이 맨유와 120분 경기를 치른 것에 대해 약간은 기뻤던 부분이 있으신가요? 그들 역시 같은 상황을 겪었으니까요.

 

저는 냉소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냥 경기를 즐겼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였고, 흥미진진한 컵 경기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팀이 서로 맞붙는 모습이 정말 좋았고, 그 경기를 보는 게 즐거웠습니다.

 

 

 

-지난 5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아스널과의 라이벌 관계가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일부 토트넘 팬들은 팀이 패배하기를 원하거나 패배에 만족하기도 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북런던 라이벌 관계에 대해 무엇을 배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알고 있던 것 외에는 새로운 것을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도 말했지만, 그들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동의하지는 않아요. 저는 절대 경기에 패배를 원하며 나가지 않습니다. 그게 기본 원칙이죠. 그렇다고 해서 팀 간의 라이벌 관계를 모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글쎄요, 셀틱에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죠. 팬들에게 완벽한 주말이 되려면 우리 팀이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팀이 패배하는 것도 포함됐습니다. 그런 맥락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저는 어떤 경기든 패배를 원하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을 겁니다.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생기든 상관없습니다.

 

 

 

-그 경기 후에 이 팀의 기반이 정말 약하다고 느끼셨다고 말씀하셨죠. 그 48시간 동안, 그 경험이 감독님에게 그 사실을 가르쳐 주었다고요.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솔직히 꽤 오래된 이야기이고, 아마도 맥락에서 벗어난 발언일 겁니다. 그 이후로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지금 우리는 다른 상황에 있습니다. 다른 문제들을 다루고 있죠. 여전히 팀에 성장은 있었다고 믿습니다만, 그것이 리그에서의 결과나 일관성과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금 가장 큰 우선순위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분명히 성장하고 있고,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시즌 후반부를 더 큰 영향을 미칠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보다 지금은 그 기반이 더 견고해졌다고 느끼시나요? 

 

다시 말하지만, 맥락을 기억할 수 없는 인용문에 대해 언급해달라고 하시니 좀 어렵네요. 하지만 그렇게 표현하고 싶으시다면, Yes입니다. (기반이 더 단단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키 무어가 병에 걸린 시점이 불운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출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요. 아직 17살인 그가 영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시나요?

 

네, 그는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그가 경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보였죠. 처음에는 다소 느리게 시작했지만,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점점 경기 흐름에 적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초반기에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었고, 특히 유럽 무대에서 정말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그럴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를 우리와 함께 두었고 1군 팀의 일원으로 남긴 겁니다. 그가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수라는 걸 알고 있기에 그가 돌아온 게 매우 기쁩니다.

 

 

 

-탬워스에서 많은 야유를 받으셨는데, 그 상황을 꽤 유쾌하게 받아들이셨습니다. 내일 밤에도 비슷한 상황이 예상되시나요? 아니면 탬워스보다는 덜할까요?

 

경기 후에도 말했지만, 앤디(픽스)와 그의 선수들, 그리고 탬워스의 축구 팬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날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대부분의 팬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장난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10% 정도는 정말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들은 몇몇 이야기는 정말 혐오스럽고 끔찍했으며, 물건을 던지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은 아니었죠. 하지만 우리는 보통 더 성숙하게 행동하길 기대받습니다. 그 순간에 성숙하지 않게 반응하고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상위 6개 팀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클럽들을 이겼고 컵 대회에서 시티, 유나이티드, 리버풀을 이겼습니다. 이제 아스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 다음 과제가 될 수 있을까요?

 

네, 이런 것들은 우리가 극복해야 할 도전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이 경기는 더비 경기이고 중요한 경기입니다.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든, 혹은 우리가 리그 선두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 경기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이 경기는 경기 그 자체로서 독립적인(standalon) 의미가 큽니다. 우리의 팬들과 클럽에게 정말 많은 것을 의미하죠. 그래서 우리의 초점은 그저 최선을 다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시즌의 맥락에서 리그 경기를 이기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저는 전환점이나 중요한 순간 같은 것을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에 이미 중요한 승리를 거뒀지만, 그 승리들로부터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내일 밤 승리를 거둔다 해도, 주말에 또 다른 도전적인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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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스널을 좀 이겨봤으면 좋겠어요... ㅠ

히샬리송은 그만 좀 눕기를…

댓글 (8)

  • 류겐

    류겐 Lv.1

    25.01.12 · 122.♡.255.189

    이렇게 보면 어차피 아스널에게 깨질거 컵대회라도 이기자... 라는거 아닐까 싶긴 합니다. ㅡㅡ;;
  • 다니엘D

    다니엘D Lv.1

    25.01.12 · 219.♡.225.19

    FA는 재경기가 없어졌습니다 .
    이전같으면 ; 재경기였죠 -0-
  • 사나이불패

    사나이불패 Lv.1 → 다니엘D 작성자

    25.01.12 · 221.♡.7.94

    결국 연장가네요...망했습니다 ㅠ
  • biogon

    biogon Lv.1

    25.01.12 · 125.♡.237.209

    연장 가네요 ㅎㅎ 홈관중들 완전 꿀잼일 듯 합니다 ㅋ
  • 솔고래

    솔고래 Lv.1

    25.01.12 · 175.♡.0.55

    아님 아에 유스나 젊은 선수로 도배하덬지여 ㅋㅋ
    이게 몹니까
  • 사나이불패

    사나이불패 Lv.1 → 솔고래 작성자

    25.01.12 · 221.♡.7.94

    그러니까요... 유로파도 카라바오도 살아남아있는데 지금 뎁스로 4개 대회를 전부 주전을 넣어서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양민혁 명단제외도 정말 아쉽습니다. 이만한 기회가 또 어디있다구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25.01.12 · 211.♡.210.215

    지고, 리그에 집중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이 경기력으로 리그 집중한다고 해도 나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 다니엘D

    다니엘D Lv.1

    25.01.12 · 219.♡.225.19

    토트넘은 아직 유로파도 남았고, 리그컵 준결2차전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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