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06.♡.64.42)
2025년 1월 13일 AM 12:08 · 수정됨(00:23)
토트넘팬으로 가장 화났던점은
어떤팀을 상대하던 승리를 위한 멘탈리티는 항상 충만해야합니다. 지난 리버풀전이 그러한 경기였고 오늘은 정반대로 최악의 멘탈리티 경기였어요.
대부분 선수들이 몸싸움에서 매번 졌고 항상 심판을 바라보는 모습은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심판의 성향은 둘째치고 5부리그팀 선수들을 상당히 비하하는 플레이이기도 하죠.
포로는 오늘 경기에서 가장 최악이었어요. 서브가 없기 때문에 도무지 교체할 선수도 없다보니 끝까지 뛰었네요. 메디슨은 본인 혼자서 노력했지만 베르너, 존슨의 퀄리티가 너무 낮았어요. 수미에서 비수마는 시즌초에 비해 훨씬 기량이 회복된 모양입니다. 스펜스는 올시즌과 최근 경기만 보면 우도기보다 낫다보일 정도에요.
이 경기에 주전이 전부 출전한것부터 감독 전술에서 잘못되었습니다. 차라리 풀 전력으로 전반전을 압도하고 쉬게 했어야죠. 어정쩡한 시간에 투입해서 오히려 피로로만 늘었네요. 다음 경기는 북런던 더비인데 말이죠. 컵 만큼이나 중요한 더비전이요.
승리는 했지만 오히려 잃은게 많은 경기입니다.
댓글 (6)
- 쾌
쾌변비데
25.01.13 · 121.♡.247.181
맞습니다. 멘탈이 썩은 경기였어요....프로라면 응당 팬들을 위해 최선의 경기를 보여주려는 마음가짐이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는 경기였습니다. 이건 100퍼 감독탓이죠....답답합니다. -
DDreamsion
25.01.13 · 182.♡.194.96
경기 평가 잘 보고 있습니다. 베르너, 존슨은 정말 보기 힘들었네요. -
솔솔고래
25.01.13 · 175.♡.0.55
무어-베르너-존슨 선발 조합은 도대체 먼짓인지 궁금하네요. -
사사나이불패
25.01.13 · 221.♡.7.94
북런던더비가 실질적으로는 토트넘의 1년 경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일지도 모르죠.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지기를 바라는 팬들과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포감독과의 마찰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ㅎ
아마도 현지 팬들은 오늘 경기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북런던 더비에서 풀컨디션으로 풀주전이 출격하기를 바랐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ㅎㅎ -
지지조
25.01.13 · 211.♡.106.244
포 감독 얼른 짤려야.. -
Hhelper7
25.01.13 · 175.♡.137.56
레비가 잠시 보이던데.. 토트넘은 레비랑 감독을 바꾸는게 필수 인것 같습니다.
뻔한 전술만 고집하는 감독 그런감독과 기량 떨어지는 선수들만 보강하는 지도부들이 이사태를 만든것 같네요.
요즘 손흥민 축구 보는게 유일한 낙인데
팀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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