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장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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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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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준차이입니다.
저런 미친자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세력들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키려하는 사람들의 수준 차이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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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공동체유지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쪽과...
기생충처럼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쪽... 차이가 확연하죠.
기생충처럼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쪽... 차이가 확연하죠.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저들은 기생충처럼 사는 걸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내돈 안 쓰고 밥 먹는 지혜! 같은 거죠
내돈 안 쓰고 밥 먹는 지혜! 같은 거죠
Vforvendetta님의 댓글
압구정사는 2찍 사촌누이가 촛불집회 그 많은 비용을 다 누가 내는거냐고 배후세력 운운하길래 나같은 사람들이 십시일반 5천원 1만원내고 이름모를 독지가들이 수십만원도 낸다고 하니 그머리로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나이60먹은 인간이라 교화는 진즉에 포기했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Vforvendetta님에게 답글
아마 죽을때까지 이해 못할겁니다. ㅎㅎ
EddyShin님의 댓글
오직 자기만 보고 사는 인간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사람들하고 차이점이죠. 지 밖에 모르는 것들은 남들이 잘하는 건 다 뭔가 뒤에 있다는 생각만 하고 지가 잘 못한 건 무조건 남 탓이죠. 이 근본적인 게 안 바뀌면 계속 같죠. 절대 안 바뀝니다.
티거님의 댓글
이 사태를 지나면서 2찍들의 특징은 절대적 개인주의라는 걸 느꼈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의식은 없고, 나만 잘 살면되고, 나만 아니면 되고,
내 집값만 오르면 대통령이 누구든, 어떤 비리를 저지르든 상관없고.
공동체에 대한 의식은 없고, 나만 잘 살면되고, 나만 아니면 되고,
내 집값만 오르면 대통령이 누구든, 어떤 비리를 저지르든 상관없고.
초보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