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도 소중하게 여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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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5.01.13 08:34
2,389 조회
2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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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귀하던 시절에도

고양이 사진을 찍은 집사들...

댓글 5 / 1 페이지

hyde님의 댓글

작성자 hyde (175.♡.2.70)
작성일 08:59
모자나 붕대처럼 소품들로 재미있는 설정샷 만들어서 찍는 것도 요즘과 똑같군요ㅎㅎ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211.♡.215.165)
작성일 09:03
ㅋㅋㅋㅋㅋ 집사들의 냥사랑은 시대를 불문하네요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09:07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09:08
@클리앙난민이라는님에게 답글 Joseph, a tabby of 48 pounds, was left a bequest by his owner, Miss Agatha Isabel Frazer Higgins, upon her death in 1969. He is famous in England for both his size and his wealth. Whatever became of him after he got rich is unknown.

조셉이라는 48파운드짜리 고양이는 주인인 아가사 이사벨 프레이저 히긴스 양이 1969년에 사망하면서 유산을 물려받았다. 그는 크기와 재산으로 영국에서 유명하다. 그가 부자 된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호호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호바 (211.♡.20.19)
작성일 09:35
스크랩합니다. 이것은 참 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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