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_영화 하얼빈 후기
브
브릿매력남 (220.♡.97.159)
2025년 1월 13일 AM 10:14 · 수정됨(15:34)
조회 1,479 공감 0
어제 부모님 모시고 근처 영화관 가서 봤습니다.
서사들이 연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고
이래저래 조금씩 아쉬움이 있었지만 러닝 타임 내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보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1. 그 때나 지금의 한국이나 상황이 비슷하다.
2. 1919년 3.1절 이후에 36년이 지나서야 독립이 되었고,
그 긴 시간을 선조들은 버티며 살아왔는데
지금 좀 딜레이 되는 것은 답답하지만 참아내자.
3. 탄핵은 꼭 이뤄내고, 잔당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다 '척결'하자.
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탄핵의지를 정말 강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한 번 봐보세요.
댓글 (9)
-
돌돌마루
25.01.13 · 210.♡.188.248
시빌 워도 보세요 ㅎㅎ -
브브릿매력남
→ 돌마루 작성자
25.01.13 · 220.♡.97.159
그래야겠어요 ㅎㅎㅎ -
진진님
25.01.13 · 210.♡.59.49
하얼빈 주변에서 보다가 다 잤다고 하는데 저의 아들도 학교에서 단체 관람갓는데 지루해서 다 안봤다고 하는데 지루하는지 않나요? 저도 혼자 보러 갈려다가 주저 하게 되었네요 -
돌돌마루
→ 진님
25.01.13 · 210.♡.188.248
중간에 불필요한 부분이 좀 있긴 해요. -
진진님
→ 돌마루
25.01.13 · 210.♡.59.49
네 감사합니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
브브릿매력남
→ 진님 작성자
25.01.13 · 220.♡.97.159
영화가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지루한 장면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씬이 그렇게 중요한 장면도 아니고,
그 장면의 서사가 아닌데 아닌데 굳이 왜 그렇게 길게 넣었나라는 생각이 들 뿐인데요.
전체적으로는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어요. -
진진님
→ 브릿매력남
25.01.13 · 210.♡.59.49
네 감사합니다. 주말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1.13 · 211.♡.141.162
의병 얘기하는데 현재 생각나서 울컥 거리더군여 -
브브릿매력남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25.01.13 · 220.♡.97.159
이토 히로부미의 입을 통해서 나오니 더 울커하긴 하더라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