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들 이런 상황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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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2025.01.13 10:57
2,906 조회
4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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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거 아니죠? 




+ 화장실, 나이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확실히 빈도가 늘었습니다.

소팔메토를 먹어봐야 할까봐요...ㅠㅠ

댓글 14 / 1 페이지

모모맨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맨 (118.♡.71.165)
작성일 10:59
예..
차라히 영장 집행하면 긴급문자 라도 날려주었으면…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116.♡.87.217)
작성일 11:00
요즘 일부러 깨면 폰 안보려고 합니다 ㅜㅜ

짱구랑루비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짱구랑루비랑 (121.♡.67.5)
작성일 11:00
저요 저 증상 생긴지 오래됨 대통령 바뀌기 전까지 이 증상 계속갈듯

DINKIssTyle님의 댓글

작성자 DINKIssTyle (61.♡.73.102)
작성일 11:00
어제 새벽에 2번 깼네요.. ㅂㄷㅂㄷ 혹시나 월욜이라 기대감이...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59.♡.187.126)
작성일 11:01
12/3 부터 계속 저렇게 있어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02
누워있고 싶네요.

칼몬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칼몬드 (182.♡.3.250)
작성일 11:03


이런 상황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0.150)
작성일 11:04
123 친위쿠테타 이후 계속 그래요 ㅠ

고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염 (59.♡.255.182)
작성일 11:06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ㅠㅠ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61.♡.157.1)
작성일 11:18
저희 집 어디에 몰래 카메라라도 설치하셨습니까? 제가 딱 저렇습니다.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11:29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11:29
@클리앙난민이라는님에게 답글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66.♡.209.188)
작성일 11:48
진짜 이게 몇일째인지 이제는 그냥 습관인가 해요ㅠㅠ
내란수괴놈들이 얼른 감옥에 들어가야 맘이 편할 것같아요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12:14
저같은경우
‘아니네’ 하고 자거나 ‘아니네… ’
가 아니라

아이 xx 공손처 뭐하는 xxx들이야?
국수본 경찰 다 입만 살아서 공범들이네
하면서 점점 더 개빡치고 스트레스지수 상승중입니다
이젠 굥한테 화난 수준으로 공손처와 국수본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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