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부터 오늘까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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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퐈찡 121.♡.6.2
작성일 2025.01.13 10:55
8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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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실시간으로 계엄 상황을 지켜보며 

불안한 마음을 진정해 보려고

뜨개질을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

———————

2025년 1월 1일

끝나지 않는 내란 상황을 견디기 위해 

계속 뜨개질을 했습니다. 



인형옷. 

—————-


오늘 다모앙에 

화가 많은 것 같아, 쉬어가는 글 올려봅니다  


이 힘든 시간을 견디기 위해

맡은 일을 성실히 하고,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힘냅시다!






댓글 2 / 1 페이지

최동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동원 (223.♡.246.150)
작성일 11:23
그래도 분노를 생산적인 곳에 쓰고 계시네요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106.♡.70.230)
작성일 11:36
실력이 매우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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