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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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5.01.13 12:15
1,2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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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비밀번호 없이 핸드폰 제출 했다고...

댓글 4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3.♡.175.236)
작성일 12:18
12.3 이후 가장 똑똑한 행동을 하는 양반이군요.

WAS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ASD (182.♡.186.90)
작성일 12:25
자기 살길을 정확하게 알았네요

종이학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학 (211.♡.146.219)
작성일 12:26
앞에서는 강한듯이 말해도 검사에게 취조를 받으면 다 불게 되어 있나봅니다.
군인이건, 행정부 수장이건...
무서운가봐요...휴우...나쁜짓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2:31
이 시국에 기발럼들은 ‘경호처 강경파‘ 라고 쓰면 안 되잖아요. 내란수괴 충성파로 못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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