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직원 여러분 단 하나의 살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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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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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집행 시 내부의 경호처 직원들이 미리 강경파를 전원 제압해 관저 문을 열면서 경찰에 인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란수괴 체포에 적극 협조하세요. 그것만이 살길 입니다.
들어가는 경찰 특공대는 누가 협조적인지 누가 강경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중화기를 소지한 자들은 모두 제압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러면 안되겠지만 인명피해가 날 수 밖에 상황이지요.
강경파를 제외한 경호처 직원들이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내부에서 먼저 움직여 강경파를 제압해 경찰에 넘기는 방법밖에 없어요.
이미 합법적인 체포를 거부하고 폭력적인 대응을 지시한 강경파와 윤석열의 지시는 불법이기 때문에 당신들의 제압은 합법적인 행위가 됩니다.
여러분에게 불법적인 지시를 하는 자들은 당신들을 죽을 길로 인도하는 자들입니다.
그 한 줌의 세력들에 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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